최성의 사과 한마디

그건 아녀요. 예전부터 앨범 배송을 잘 못해서 팬들이 도와주기도하고 자신도 더 결함을 없애려고 노력중이에요.....

시각의 차이겠지만 제가 볼 땐 식당하는 사장님이 매번 배달 문제를 일으키고 심지어는 돈 받아놓고 배달도 안해주는 데 그걸 단골도 도와주고 있고 본인도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면 그게 참작이 될까 싶긴 합니다...

.....한번의 공론화된 일을 매번이라고 표현 하는 것은 잘못된 표현 같네요,,,,,

성님이 앨범 배송하지 않은 것은 잘못한 것이 맞지만 오직 한 사례를 가지고 너무 사람들이 물어뜯는것 같아 마음이 아플따름입니더 ㅠㅜㅠ

씨디를 안보내준 건 이번 한 번일 수 있겠지만 그 외에 파손이나 이런 잡음들은 늘 있어 왔죠

심지어 본인 앨범의 가치라며 다른 피지컬보다 높은 가격을 매겼는데 이는 본인의 자유지만 그 높은 가격에 따른 책임감은 가져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되요

높은 가격에 대한 책임이라는 말은 지당한 부분인것 같네요....

이번을 계기로 더이상 잡음이 발생 안하도록 진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한편으로 들어요

엘이 뒤지면 앨범 안 버낸거 너덧개는 나올걸요

삐에로짤 올리고 그만이야~ 적어서 더 안좋게 보게됨ㅋㅋ

이거 ㄹㅇ

직접 앨범 파는 랩퍼들 저 포장지 많이 쓰던데 저것 좀 안 쓰면 좋겠음

담당일진 왔다

파피야~

네?

뭐야 너

이번엔 라이터도 같이 보내주는데 앨범 파손이고 자시고 라이터 때문이라도 박스 + 뾱뾱이 낭낭하게 써야할 것 같은데... 라이터 터지기라도 하면

“강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