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 머리 자르고 왔는데 구렛나루 길이가 안맞다는 겁니다.
귀찮아서 다음날 가서 자른다며 안갔습니다.
다음날이 되고 갔더니 잘랐던 미용실이 휴무라서 다른 미용실로 갔다는겁니다.
동생은 앞머만 잘라달라는 식으로 옆머리 길이 맞춰 달라고 했는데 그 미용실은 머리를 전체적으로 다듬어 줬다는 겁니다.
그리고 나서 정가를 받았다고 하는데
살짝 다듬어 준걸로 정가 맞는건가요??
동생은 길이만 맞추면 되는거라 앞머리만 자르는 비용 생각했다고 합니다.




당연하죠 그 분들은 노동력을 제공한 건데
그리고 마음에 안 들었다면 같은 미용실을 갔어야지 AS 차원에서 정가보다 조금 덜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그것도 그 미용실 재량이지만요
당연하죠 그 분들은 노동력을 제공한 건데
그리고 마음에 안 들었다면 같은 미용실을 갔어야지 AS 차원에서 정가보다 조금 덜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그것도 그 미용실 재량이지만요
요점은 동생은 구렛나루 길이만 맞춰달라고 했을뿐인데 미용사가 전체적으로 다듬고 정가 받는게 맞냐는 거였습다.
맘에 안들면 같은 미용실 가는게 맞죠. 근데 정가 받을거라거 생각을 못했고 이미 자른 상태여서 어쩔 수 없죠
앞머리 펌, 앞머리 자르는거, 옆머리 투블럭 미는거 다 적게 받던데여
장발이라 부분부분 다듬으러 많이 갔었는데 정가 받은적 없음
아 미용사가 이미 전체를 만진거면 미용사 잘못이죠 해달라고 한게 있는데
가격표에 '앞머리 5,000원' 이렇게 구체적으로 적어놓지 않는 이상 커트가격 적힌 그대로 받긴하죠
반대로 남자여도 장발이면 가격표에 더 비싸게 받아놓는 곳도 있음.
적게 자른다고 싸지는 않지만, 더 자를때는 비싼.... 장사 하는거니 어쩔 수 없는듯
사전에 쇼부를 보던가 했었어야죠 ㅋㅋㅋㅋ
너무 당연한걸 물어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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