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ure Make Diamonds]에서 정작 아쉬운 건 주인공 카모의 활약이다. 음악적인 센스가 번뜩이는 순간도 꽤 있다. 하지만 진부한 표현과 퍼포먼스 탓에 몰입하기 어렵다. 카모는 오늘날 한국 힙합 씬에서 가장 주목받은 신예 중 하나다. 그러나 그가 지녔을 잠재력은 첫 정규작에서도 터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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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음.. 비비는 4점이고..??
리드머가 특유의 서사 이런 걸 좋아해서 더 쳐준 느낌이긴해요
3.5까진 줄만하지 않나
참 깔거 찾아서 까는느낌이 항상 드네,,
ㄹㅇ
개인적으로도 fragile이 워낙 좋았어서 아쉬움이 컸음
와우.. 생각보다 빨리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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