뜌와이스웰케 핀트를 못잡는 사람이 많지
바이럴은 추한거 안 추한거 정도가 아니라 그냥 "불법"입니다
사재기 = 바이럴 똑같은거라고요 둘이 다른것처럼 생각하는 분 많은데
바이럴이 덜한 범죄여서 그렇지 똑같이 불법이라고요
애초에 불법으로 광고를 해서 순위를 쳐올려서 홍보를 하던
사재기를 해서 순위를 쳐올려서 홍보를하던 뭔상관입니까??
원리가 똑같은데 조삼모사죠 ㅋㅋㅋㅋㅋ
더군다라 바이럴하는 놈들이 사재기까지 같이합니다
그쪽 카르텔 이야기는 뭐 고소먹을까봐 못까겠지만 사재기하는놈들이 바이럴이고 걔네가 다 관계회사입니다.
바이럴 하는 애들이 사재기 안했다고 단정지을수가없어요
바이럴이 왜 불법이냐면 광고표시가 안뜨죠?? 그럼 다 불법이에요
제가 실명언급은 안하겠습니다. 그쪽 카르텔이 작업 들어간 가수들 맨날 쇼츠 릴스 틱톡에 존나뜨죠???
거기에 한번이라도 광고표시 뜬거 보신분...? 없죠 네 불법이에요
다 불법이에요 근데 나라에서 안잡아요
왜?? 그러게요 왜안잡을까요??
왜긴요 이런짓을 한낱 음반사가 아니라 이짓을 언론사들도 같이 하니까요 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연합뉴스에서 돈받고 기사형 광고 몇천개씩 쳐올리다가 지들 위원회에서 경고받아서
포털퇴출 조치받았습니다.
근데 웃긴건 이때도 다른 언론사들이 좌우 막론하고 연합뉴스를 감싸기 시작했죠
궁금한 분들은 링크여기있습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877
근데 이것도 2021년부터 잡기시작했습니다.
나라에서 돈받는 언론사들도 이지경인데 그 밑에 생태계는 어떨까요??
일례로 카카오도 바이럴하다 걸렸죠??
그것도 카카오가 소유한 바이럴 사이트에서 집요하게 JTBC사진 불펌해서 쳐쓰다가
JTBC급이나 되는 언론사니까 소유주까지 밝혀서 기사화한거죠
대형기획사들도 솔직히 이제 믿지 못하겠습니다.
카카오만 특이하게 악랄하고 비열해서 그런거다...? 제 생각에는 아닌거같은데요 이거는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아마 일반 사업자들 바이럴까지 잡기 시작하려면 한 50년쯤부터는 잡기 시작할까요??
그냥 소비자들이 똑똑해져서 저런거하는 상품이든 인간이든 회사든 그냥 싹 걸러야하는겁니다.
저런거 안하면 인디들은 어떻게 뜨냐고요???
아니 바이럴 존나 하세요 광고 표시만 쳐 박아두고 계속 하세요 백만년하세요
지들도 광고표시로하면 아티스트가 존나 짜쳐지고 이미지에 타격받으니까 안하는거잔아요 ㅋㅋㅋ
그리고 저런 가수들 때문에 진짜 몇년에 한번나오는 찐 역주행가수들도 의심받는게 정상적인 음악 생태계인가요???
이제 바이럴이랑 사재기를 원로가수들부터 다양한 장르의 모든 사람들이 시작하니까 솔직히 중견급 가수가 차트인해도
의심부터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힙합엘이가 나름 그래도 한국 음악생태계 작게는 힙합음악 생태계에 관심은 분들 모인곳아닙니까?
그런 사이트에서 그쪽을 커버하는거 자체가 신기한데ㅋㅋㅋㅋㅋ
마약해봤자 지만 피해본다는 의견에도 무슨 지하경제에 돈이 흘러가게 한거니까 나쁘다 이런의견도 봤는데
이거는 걍 작게는 음악 생태계부터 크게는 사회적 신용을 망가트리는 행위인데 이걸 커버한다고요????
제발 무지에서 비롯된 잘못된 생각이길 간절하게 빕니다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그린그린그림
cig0721
IIILLL
Alonso2000
오징스
수정하기 전에 내용보면 그냥 스텔스 마케팅에 일종이다 이렇게 적어두셔놓고;;
그리고 제가 말한 부분은 사재기나 불법 바이럴이나 조삼모사라는거죠
실명언급하면 고소먹을거같아서 ㅇㅇㅇ천재인 이유 요즘뜨는 가수 ㅇㅇㅇ 이런거 올리는 쇼츠들어가보면
음악올리는 쇼츠에서 올리는것도 소수있지만 대부분 영상몇개없는 생뚱맞은 채널에서 올라옵니다
제목은 오해할 만한데 나도 분명히 본문에서 광고 표시 안하면 불법이고 하면 백번천번해도 상관없다고 써놨는데
갑자기 잠수드립입니까
님이 오해하게 댓글 쓰신거고 제가 좀 과민반응했을수도있는데 그래서 님도 수정했고 그럼 지나가면되지 ㅋㅋㅋ
와 씨발 하고싶은말 다 하시네
아직 바이럴이 신종마켓팅에 속하다 보니까 무지한분들이 많은것같은데 진짜 조만간 미국에서는 한국에서든 쫌 쌔게 이슈되서
막았으면 좋겠습니다
아 진짜 씨발 존나 공감됩니다ㅠ
보통 인스타 바이럴엔 광고 표시를 띄어놓긴 하던데… 몰래 몰래 넣어서 홍보하는 사례를 전부 근절하기는 어렵죠 ㅠㅠ
그쵸 다 외국 사이트에서 다중계정 돌리는건 어떻게 막나요 진짜 압수 수색해서 현장을 무슨 성매매 단속하는거마냥 급습하지않는이상
그래서 씁씁합니다
그래서 소비자들이 똑똑해져서 걸러야하는겁니다. 나라에서 보호해주지 못하니까요
맞말추
공감추
땡큐
예시좀 링크로 써주세요 드가서 확인해보게
링크 첨부어떻게 하나요?
?? 위에 뉴스 링크 달듯이 달면 되는거 아닌가여
어떤 예시 말씀하시는거에요?
광고 표시 안된 불법 바이럴
실명언급하면 고소먹을거같아서 ㅇㅇㅇ천재인 이유 요즘뜨는 가수 ㅇㅇㅇ 이런거 올리는 쇼츠들어가보면
음악올리는 쇼츠에서 올리는것도 소수있지만 대부분 영상몇개없는 생뚱맞은 채널에서 올라옵니다
속이 뻥 뚫리는 글
추천 강하게 박고 갑니다
저도 답답했는데 이번 기회에 많은 사람들이 좀 알았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하고싶었던 말 다 써주셨네요 엘이에서 바이럴이 불법이 아니란 말을 듣고 아니 광고 표시도 안하고 광고 아닌척 하는데 어케 저게 합법이지? 생각했는데 제 생각이 맞았군요 인스타는 잘 모르겠지만 유튜브는 유료광고포함도 안띄우고 누가봐도 광고성 영상 올리는 채널 많은데 그게 뒷광고와 다를게 뭐지란 생각도 했습니다
한 기업이 여러개 계정 돌리는거죠 옛날에 00년대 후반년도부터 10년대 초반까지 네이버 블로그도 맛탱이 갈 뻔하다 구글한테 점유율 다뺏기고
쇼핑쪽으로 선외해서 겨우 살아남은거죠
요즘에도 네이버블로그에 제목에는 '내돈내산' 해놓고 마지막에 어디 기업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썼다는 글 이런거 자주 올라오는거 보면 짜증나더라구요
모든 바이럴이 불법아닙니다
그리고 님이 말하는케이스인 광고인걸밝히지않는건 스텔스마케팅에가까우면서 바이럴의 형태도 지닌거라봄(바이럴,스텔스마케팅의 단점만 모은)
무슨떡밥인진모르겠는데 예전부터 바이럴=사재기 불법 이라고 퉁치는분들 꽤많네 여기도그렇고
사재기하는놈들 대부분이 불법적인 바이럴,스텔스를 겸할뿐이에요
제가 그래서 명확하게 언급했잔아요
실제로 그렇게 바이럴하시는 분들 많아요 다 불법을 저지르거나 그러지 않고 하시는분들도 많은데
그분들은 뭐 돈 많고 호구여서 그런답니까?
불법적인 바이럴을 내가 옹호했음? 호구고나발이고 나한테왜따짐ㅋㅋ
수정하기 전에 내용보면 그냥 스텔스 마케팅에 일종이다 이렇게 적어두셔놓고;;
그리고 제가 말한 부분은 사재기나 불법 바이럴이나 조삼모사라는거죠
애초에 스텔스마케팅의 거짓말은하지않지만 광고라고도 밝히지않는 애매한 스탠스를를 말한거고, 님이 말하는 사재기들이 주로하는 마케팅이에요 .그게 불법인것도 사실이고 난 옹호한뉘앙스도 펼친적이없어요. 내가 수정을했다고 내용이바뀌는게없어요; 그냥 이해 더 쉽게시킬려고 수정한거고.
뭐 짜증난건알겠는데 아무한테나 그리 공격적임?ㅋㅋ
근데 댓글 수정은 좀 짜치긴 해 ㅋ 원래 댓글이란게 작은 수정만으로도 뉘앙스나 맥락이 크게 달라지는건데
주석까지 붙여가며 후수정 해놓고 내용바뀌는거 없다~ 이해 더 쉽게하려고 수정한거다~ 구구절절ㅋㅋ.. 넘 짠함
언쟁할생각도없었고 제목도 그렇고 첫문단도 그렇고 누가봐도 바이럴=불법이라고 대놓고적은걸 집은건데 그걸 잘못이해하고 매도하며 받고 잠수 ㅋㅋ
사재기꾼의 바이럴=스텔스마케팅 . 을말한거고 화풀이를 나한테 처하길래 어이가없던거뿐
제목은 오해할 만한데 나도 분명히 본문에서 광고 표시 안하면 불법이고 하면 백번천번해도 상관없다고 써놨는데
갑자기 잠수드립입니까
님이 오해하게 댓글 쓰신거고 제가 좀 과민반응했을수도있는데 그래서 님도 수정했고 그럼 지나가면되지 ㅋㅋㅋ
저 사람이 긁어서 쓴댓글에서 님 졸렬하게 묘사한 부분은사과하겠음.
첨부터 감정묻어나는 워딩 나오면서 되려 나한테 따지길래 좀 짜증난 상태긴했었고 또 의도와다르게 댓글수정으로 태클걸리니 더 그랬음.애초에 난 오해하게 썻다고도생각안함. 님이 댓글수정찝으면서 쓴 내용 그대로 스텔스마케팅의유형맞음 그건 걍 사실인데 이걸로 긁으니까 어이가 없었음.
속이뻥 ㅋㅋ
속이 뻥
애초에 바이럴치면서 대중들 속이면서까지 광고해야만 사람들이 듣는 음악이면 구린 음악임
왜 개추 두 번 못 누름
존나 속시원합니다
제가 무지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포인트를 짚어주신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불법적 수단을 쓰는건 분명히 비판받을 포인트입니다
이번에 논란이 된 아티스트와 회사의 경우도 불법적 수단을 썼다면 적법한 조치의 대상이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바이럴 마케팅의 불가피성과 해악을 저울질하는 논의에 대해서 '애초에 불법이니까 논할 가치도 없고, 짜쳐보이는게 당연하고, 화내는게 정답임 ㅋ' 하고 뭉개는게 좋은 결론이 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많은분들이 '불법이네? 불법이라서 화난다! 감히 법을 어기다니!!' 이런 연유로 부정적 여론을 형성했다기보단, '아 짜치고 오그라들고 피로하다 ㅋㅋㅋㅋ 몰아내고싶고 짜증남' 이렇게 느끼던차에 이를 몰아낼 이유로 불법성을 지적하는것같아서 불호여론과 적법성여부가 다른 토픽의 이야기일수도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애초에 특정 방식의 바이럴 마케팅이 불법이 된 이유가 '사람들 짜증나지 말라고' 인게 아니듯)
지적해주신 포인트는 중요한게 맞고 저도 동의하는데, 이게 혹여 마치 성매매, 대마, 낙태 등에 대한 합법화 토론에서 '어차피 불법인데 이 토론 왜함??ㅋ' '옳소 옳소 ㅋㅋ 불법이니까 나쁜거고 불법이니까 짜치는거고 불법이니까 미워해도됨ㅋㅋ' 이렇게 재귀적으로 물타기되는 패턴으로 흘러갈까봐 아쉽네요
(제 개인 입장은 바이럴이 나쁘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거지만) 만약 바이럴 마케팅이 안좋다는 결론이 나려면, 바이럴 마케팅에 불가피성보다 해악이 왜 큰지에 대한 여론적 합의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거쳐야한다고 생각해서 (물론 이 전제 하에서의 적법성 논의가 동원될 수 있겠고, 이 글이 그를 위한 좋은 시작이 될 수 있겠어서, 글쓴분한테 뭐라고 할 생각은 없지만) 종합적인 댓글 양상이 단지 '애초에 불법이니까 논의 자체를 그만하자' 식은 아니었으면 합니다
좀 덧붙이자면 “바이럴 마케팅을 사용하는 아티스트의 사정은 안타깝지만 경쟁의 공정성을 해치므로 법으로 금지하고 근절해야한다” 정도로 논의가 흘러가는게, “눈꼴시린 짜치는꼴 안보려면 적극적으로 보이콧해야한다” 보다 나은것같아요
왜냐면 후자경우엔, 바이럴 마케팅의 대상이 되는 절대다수는 눈꼴시리지 않을만큼으로만 바이럴 마케팅에 노출되기때문에 보이콧의 주체가 해당 바이럴의 폭격을 받는 소수의 매니아층에 국한될거라서, 보이콧의 실제 효과는 미미할뿐인 단순 화풀이로 끝날것같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그건 오히려 바이럴 마케팅이 얼마나 효과적인지만 반증할거기도 하고)
올리신 댓글에 대해서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네요
1.바이럴 마케팅의 불가피성과 해악성을 저울질 필요가 없어요 그냥 광고 대행사에서 가지고 있는 계정에서 올리는 게시물이면
유료광고가 포함된 게시물이라고 올려주는것만으로도 모든게 해결됩니다.
2.근데 이건 못잡습니다 바이럴 업체에서 운영하는 다중 계정은 해외쪽 사이트들의 계정이여서 잡기어렵죠
3.그리고 이건 절대 확정적인 정황이 아니지만 바이럴을해서 차트인을 했다고 주장했던 사람들중에는 항상 사재기 의혹은
따라왔죠 그리고 심지어 바이럴을 해서 나는 차트인을했지 불법 바이럴이나 사재기를 하지않았다 이러던 가수중에
마케팅 관계사랑 그쪽 회사 대표랑 틀어져서 카톡내용 유출되서 잡힌 사람도 있었죠
사재기를 합리화하려고 바이럴 가따대는것도 없지않아 있는거같아요
4.이미 가망행위에 대한 사회적 논의는 끝난거같습니다.
아주 똑같은 사건이 예전에 있었죠 뒷광고 사태 때 왜 이렇게 논란이 되었을까요 뒷광고도 필요악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마찬가지입니다.뒷광고도 나 그냥 광고 받았다하고 광고 표시된 영상이라고 표시만 해주면 해결될 문제였었죠
지금 대행사들은 합법적으로 바이럴하는 사람도 많이졋지만 불법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더 많죠
저는 뭐 들으면 여친 생기는 음악으로 광고를 하던 짜치게 광고를 하던 그사람의 자유지만
그냥 광고표시만 하면 되고 광고표시가 없는 광고는 불법이다 이게 제 논지입니다 .
저도 뜌와이스님 논지에는 별로 이견이 없습니다 ㅋㅋ
- 현행법상 광고표시 없는 바이럴 마케팅은 불법이다 (잡을수도 없고 잡지도 않지만). 그래서 불법바이럴은 법적으로 나쁘다.
- 불법 바이럴을 해주는 업체가 사재기 업체와 동일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불법 바이럴을 진행중인 아티스트라면 이미 사재기도 진행중일수 있다. 나아가 불법 바이럴 자체가 사재기로인한 성적이 이상해보이지 않게 하기위한 연막일수도 있다. 그래서 불법 바이럴은 정황상 나쁘다.
- 광고표시 있는 바이럴의 경우는 문제가 안되지만 짜치는 호들갑 워딩이 들어간 바이럴은 짜증난다. 그래도 합법이니 지들 자유지.
여기엔 저도 동의 안할 이유는 없어요. 제 댓글에서 얘기한것처럼 뜌와이스 님에게 태클걸려고 쓴 글이 아님.
다만 바이럴과 사재기의 적법성 논의가 지올팍 바이럴에 대한 호불호랑 좀 영역이 다르다고 느껴졌어요.
사람들이 문제삼고있는건 “바이럴 마케팅에서의 지나친 천재호소성과 티나게 호들갑떠는 워딩, 그리고 과도한 노출”로 인해서 오히려 비호감 이미지와 피로감이 누적되는것에 대한 불만인데, 그럼 적법성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문제라기보단, 마케팅시 그렇게까지 티나는 워딩을 호소해야하는가, 그리고 그런 호소에 작품의 퀄리티가 걸맞게 따라왔는가.. 가 사람들의 불만에 좀 더 본질적으로 연결된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앞으로 같은 방식의 마케팅을 하되 광고표시를 달고 합법적으로 바꾼다고 리스너들의 불만이 해소될거라면, 그건 불법/합법 여부가 문제의 본질이 맞다는 얘기일겁니다. 그런데 제 생각엔 앞으로의 지올팍 바이럴 마케팅이 모두 합법으로 전환되더라도, 지금같은 워딩과 노출밀도를 개선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같은 불만을 가질것같아서, 불법/합법 여부가 문제의 본질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이 사안에서만 본질이 아니라는거지, 당연히 불법/합법 여부의 문제 자체는 중대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지올팍 바이럴이 합법적이었으면 좋겠다’ 라는 제언에 얹어서, ‘바이럴 멘트가 좀 더 성의있었으면 좋겠고 곡 퀄리티가 좀 더 잘 따라왔으면 좋겠다’라는 요구 역시 적법성 논의에 묻히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 외에, 이건 사족입니다만, 저는 현행법상 불법바이럴과 합법바이럴의 기준이 광고표시 여부가 된 연유에 완벽히 동의하진 않고, 영세 아티스트가 불법바이럴을 행하게되는 현실을 해소하려면 법이 종합적으로 조정되어야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긴 합니다.
뒷광고 논란에 대해서도 저는 근본적으로 인간사에서 없앨 수 없는걸 언발에 오줌누기식으로 조사버리는바람에(?) 오히려 뒷광고를 정말 없애버리기보단 좀 더 교묘한 형태가 되도록 음지로 보내버렸다고 평하는 편이긴 하지만..
제 이런 개인 입장들은 두루 동의받기 어려운 가치관이라는걸 인지하고있고 가치관 차이가 크신분들은 불쾌하실수도 있어서 굳이 섞진 않으려고했는데, 만약 원 댓글에서 삐져나왔다면 그건 제 잘못이니 사과드립니다 ㅋㅋㅋ
바이럴 수호단들 화들짝 놀라서 다 숨었네ㅋㅋ
불법이고 광고표시고간에
본인이 저격했던 사재기 하던애들이 방패로 내세우던게 페북바이럴인데 그걸 하고있으니 ㅋㅋ 웃긴 상황인것
저는 그래서 바이럴도 의문입니다 과연 이게 정말 효과가 좋은 마케팅인가??
양산형 발라드도 차트인 시킬 정도인데 솔직히 마음만 먹으면 락부터 동요까지 싹다 차트인 시킬수있을거같은데
그냥 사재기의 방패로서 사용되는거지 그냥 신기루같은 도시괴담이 아닌가 싶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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