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中
이들의 싸움을 목격한 누리꾼에 따르면 로볼프는 복싱장에서 스파링을 하길 원했으나,
치트키가 "그러는 게 어딨냐. 무조건 스트릿이다. 래퍼는"이라고 말해 길거리 싸움이 성사됐다.
이후 로볼프가 치트키 머리카락을 잡아당기자 치트키는 고통스러워하며 비명을 질렀다.
로볼프는 "스트릿 싸움에 룰같은 게 어딨냐"라고 했고,
치트키는 "머리끄덩이 잡아서 이기는 게 말이 되냐"라며 설전을 벌였다.
출처 : https://www.insight.co.kr/news/429350
그와중에 기자 이름은 jimiyoung...
존나 한심하다
베이비셜렉츠 문제 너무 많네요
재밌긴 재밌어도 로볼프가 그렇게 찍지 말라했는데 결국엔 다 퍼져서 일만 커지고
Factos 👍👀
존나 한심하다
어질어질하다
기자 위키영 부캐 아님요?
도대체 몇 살이냐
추함도 종류가 있는데 얘네는 약간 찌질+추함+보는사람이 대리수치심 들게하는 뭐 그런...
ㅋㅋㅋㅋ 텍스트로 적으니까 왜이리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끄덩이 잡아서 이기는 게 말이 되냐”
왜 복싱장에서 스파링을 안했을까? 로볼프 작아서 그냥 이길줄 알았나?
또 힙찔이소리 나오겠네 어휴
힙합은 안 멋져~
찬혁좌 1승 추가...
치프키가 로볼프보고 수술중인 로볼프 아버지 죽인다고 패드립치고 인스타로 존나 나대면서 현피뜨고 발린거임ㅋㅋ
좆푸씨 장애인이야 그냥 치프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