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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발 래퍼들이 사고치지 말았으면 좋겠는게

켄드릭라마제이콜2023.02.08 20:05조회 수 2080추천수 4댓글 32

힙합이 완전히 메인스트림에 섞이지 못하는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본인의 행위가 이 장르의 이미지와 결부된다는 사실을 좀 알았으면

 

가사에는 이 문화, 이 장르, 이 음악에 애정과 자부심이 가득한게

국힙래퍼들인데 제발 말로만 말고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타이거 JK도 행동에 항상 조심했는데

"힙합의 시장이 더 커질 수 있게,

우리에게 반감을 갖지 않게 최대한 단정하게 다니자는 마음으로.

예능 방송을 나가더라도 양복을 차려입고,

행동을 조심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그런 과정에서 다른 아티스트들도 이 행보에 동참해주셨고 다들 존중해주셨다"

한참어린 YB 후배들이 대체 뭐라고...

 

어디가서 힙합 좋아한다고 말하기 쪽팔리게 안하는 정도면 정말 좋습니다

어려운거 아니잖아요? 이 한국땅에서 갱스터 힙합할것도 아니면서

 

특히 스윙스의

"얌전한 걸 원한다면 힙합 안들으면 되요"

는 진짜 개 어이털리는 발언 그자체

 

왜 자기가 뭐라도 되는 거처럼 이 문화를 규정하고 못박는 거죠?

저 형답게 또 실언하네하고 그냥 헛소리로 넘기면 정말 속 편하지만

저 발언에 대중들이 혀찰거 생각하면 너무 속상한데...

 

물론 훌륭한 인품을 가진 아티스트들도 많습니다

평판 관리하는 연예인이 되라는 게 아니라

내 얼굴이 이 문화의 대표가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으면 좋겠다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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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 예림Best베스트
    7 2.8 20:49

    사건사고가 그리 큰 영향을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돌 문화도 여태껏 별의별 사건이 다 터졌는데 무너지기는 커녕 점점 커지고 있잖아요

    단순한 취향의 문제가 가장 커보이고 나머지는 부수적인 이유 겸 핑계에 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냥 힙합이 싫은 게 우선이라 생각해요

  • 6 2.8 20:22

    스윙스 말 요지는 국힙에 야마가 없다는 말인데 그 내용을 차치하더라도 국힙 이미지와 OG들의 지난 노력을 위해 품행을 관리해달라는거에 공감하기 좀 어렵네요.

     

    뻘짓거리 하면 그냥 처벌받으면 되죠 뭐

    힙합계에서 이미 요상한 사건들 많이 터져서 이미지는 나락간지 오래고 유독 힙합에서 일이 많이 터지면 걍 힙합신이 문제가 있는게 맞습니다

  • 김만두Best베스트
    4 2.8 20:50

    tv나와서 양복입고 힙합의 인식에 대중적인 반감을 갖지 않게 하려고 노력하는 래퍼도 있는거고

    스윙스같이 우리가 즐겨오고 멋있게 바라보던 힙합적인 정서 혹은 문화, 우리가 힙합 문화를 즐기고 듣는 이유를 강조하고 어필하고자 노력하는 래퍼도 있는거죠 모두 멋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한쪽도 잘못된 것 없는거죠

    님 하시는 말의 요지도 충분히 이해 하지만서도 "얌전한 걸 원한다면 힙합 안들으면 되요"라는 말이 어이털리는 발언이고

    말씀하신 타이거JK가 한 행동을 모든 래퍼들이 본받고자 해야된다면 힙합 좋아하는 래퍼들이나 팬들 입장에서 아쉬운 기분 들거같습니다

  • 스윙스 말 요지는 국힙에 야마가 없다는 말인데 그 내용을 차치하더라도 국힙 이미지와 OG들의 지난 노력을 위해 품행을 관리해달라는거에 공감하기 좀 어렵네요.

     

    뻘짓거리 하면 그냥 처벌받으면 되죠 뭐

    힙합계에서 이미 요상한 사건들 많이 터져서 이미지는 나락간지 오래고 유독 힙합에서 일이 많이 터지면 걍 힙합신이 문제가 있는게 맞습니다

  • 2.8 20:31
    @흑인음악초보리스너

    국힙 이미지와 OG들의 지난 노력을 위해 품행을 관리해달라는거에 공감하기 좀 어렵네요-> 그냥 이 문화 전체를 위해 노력해달라는 뜻

    그 선배들은 이런거까지 했었다

    로 인용한거고 딱히 중요한 건 아닙니다

    최소한 행동 잘해야되는 건 맞죠

    그게 선배들의 유산를 잇는 거든 아니든

     

    뻘짓거리 하면 그냥 처벌받으면 되죠 뭐->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거죠. 법정에서도 자주 쓰는 표현이 그 행동에 대한 "비난 가능성"이에요.

    그리고 꼭 불법적인 거에 한정해서 한 이야기도 아니고요

  • 2.8 20:34
    @흑인음악초보리스너

    왜 자꾸 힙합을 우리들만의 리그로 만들려하세요...왜...전 그런 거 싫어요

  • @켄드릭라마제이콜

    굳이 태클 걸 필요 없는 희망사항에 관한 글에 초 친건 죄송합니다

    저는 힙합이 장르 팬들만의 문화여도 크게 상관이 없다고 생각을 하긴 해서 이렇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네요.

  • 2.8 20:43
    @흑인음악초보리스너

    한국락이 그렇게 생각했다가 꽃피우지도 못하고

    전세계적으로 락이 다 쓸려나갈때 제일 처참하게 죽어버린 동네중 하나죠

    구시대적인 감이 적잖아 있는 생각이라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미국 대중음악에서 힙합시장 파이비율만 봐도 한국에서 그런 얘기는 배부른 소리밖에 되지 않아요

  • @켄드릭라마제이콜

    아티스트들이 이미지 깎아먹는게 쇠락의 주범이 될 수는 있는데 결국엔 장르 음악의 매력 + 방송계의 간택 두 가지가 전제되어야 장르가 잘 나가겠죠 이건 한국이나 미국이나 마찬가지일겁니다

     

    락 씬의 카우치 사건이나 힙합씬의 마약이니 병역브로커니 사건이 방송계의 미움을 사서 장르가 쇠락기에 접어든다 <- 충분히 가능한 일이긴 합니다만

     

    여기까지 생각하실 수 있다면 상당히 현실적인 우려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거기까지 생각할 정도로 씬에 애정이 없나 봅니다

  • 2.8 20:59
    @흑인음악초보리스너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다만 방송계는 시청자의 선호도가 우선이고

    그들의 의사와는 별개로

    힙합을 하는 이상 같은 카테고리로 묶이게 된다는 것만 말씀드리고 싶어오

  • @켄드릭라마제이콜

    네 저도 제 사고관이랑 뭔가 포인트가 안 맞는 것 같아서 다소 공격적으로 댓글을 달았는데 분란 의도는 아니였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2.8 20:38
    @흑인음악초보리스너

    공감추

  • 7 2.8 20:49

    사건사고가 그리 큰 영향을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돌 문화도 여태껏 별의별 사건이 다 터졌는데 무너지기는 커녕 점점 커지고 있잖아요

    단순한 취향의 문제가 가장 커보이고 나머지는 부수적인 이유 겸 핑계에 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냥 힙합이 싫은 게 우선이라 생각해요

  • 2.8 20:50
    @예림

    이것도 일리있네여

  • 4 2.8 20:50

    tv나와서 양복입고 힙합의 인식에 대중적인 반감을 갖지 않게 하려고 노력하는 래퍼도 있는거고

    스윙스같이 우리가 즐겨오고 멋있게 바라보던 힙합적인 정서 혹은 문화, 우리가 힙합 문화를 즐기고 듣는 이유를 강조하고 어필하고자 노력하는 래퍼도 있는거죠 모두 멋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한쪽도 잘못된 것 없는거죠

    님 하시는 말의 요지도 충분히 이해 하지만서도 "얌전한 걸 원한다면 힙합 안들으면 되요"라는 말이 어이털리는 발언이고

    말씀하신 타이거JK가 한 행동을 모든 래퍼들이 본받고자 해야된다면 힙합 좋아하는 래퍼들이나 팬들 입장에서 아쉬운 기분 들거같습니다

  • 2.8 20:59
    @김만두

    최소한 선만 지켰으면 하는 거죠

    큰 거 안바랍니다. 뉴스에 자꾸 오르내리느게 한두번이어야지.

    특히 본인은 억울할 수는 있는데, 스윙스가 젤 발언에 조심해야 되는 위치죠

    리더는 책임지는 자리라고, 자기 사람들이 친 사고에 대해서는 본인의 행동과는 별개로

    귀책사유가 어느 정도는 있다고 보는데...

  • 2.8 21:09
    @켄드릭라마제이콜

    공감합니다 펜타닐 음주운전 병역비리 이런것 좀 그만 보고싶네요

    저도 그냥 "얌전한 걸 원한다면 힙합 안들으면 되요"를 어이털리는 발언일거까지 얘기하시는게 서운했을 뿐입니다 ㅠㅠ

    -- 갑자기 수정해서 쓰셨길래 저도 덧붙이겠습니다

    갑자기 사고친걸 옹호하는 발언을 제가 쉴드치는걸로 만드시니 곤란한데요;; 그리고 저게 왜 자기사람들 사고친걸 무책임하게 옹호한 발언까지 가버리는지도 모르겠는데 아무튼

    저런 한 문장 가지고 대중앞에서 조심해야된다는 말이라고 재단하시는게 힙합 좋아하는 입장에서 아쉬울 소리라는 얘기입니다

  • 2.8 21:08
    @김만두

    힙합팬들이 범죄쉴드라도 치지않아줬으면..

  • 와우 ㅋㅋㅋ

  • 3 2.8 22:46

    스윙스의 저 말은 다각도로 해석될 수 있다고 봐요.

    물론 스윙스는 무슨 의미로 한 말인가의 문제도 있지만.

    틀린게 아니라 다른건데 남들이 틀렸다고 여기거나 꼴보기 싫다고 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스윙스 말이 맞죠.

  • 3 2.8 22:47

    충분히 사고 치는 거랑은 별개로 볼 수 있는 주장이이에요

  • 2.8 23:14
    @kivish

    10분 50초 쯤부터 보면 될 거 같네요...

    이 영상내용을 특정한 의미로 받아들이고

    이 글까지 쓰게 만들었다는 건 제가 예민한 걸까요?

  • 4 2.8 23:43
    @켄드릭라마제이콜

    말씀하신 지점에서 2~3분 정도만 보다가 일단 껐는데

    무슨말을 하고 싶으신거에요??

     

    스윙스도 영상에서 '무슨 사고를 치든 나는 다 이해할 수 있으니까'라고 말했다가,

    '아 무슨까진 아니고 어느 거는 안돼 나도'라고 정정하고 있는데요.

  • 2.8 23:46
    @kivish

    약간 뭐랄까...어느거는 안돼도 힙합이기에 어느선까지는 용인할수 있다?로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 3 2.8 23:49
    @켄드릭라마제이콜

    그러면 스윙스는 용인하는데 님은 용인하지 못하는 사고의 예시는 뭐가 있을까요?

  • 2.8 23:55
    @kivish

    음 여기선 딥하게 들어가면 주제에 벗어날거 같은데요

     

    굳이 물으시니 대답하자면

    전 모든 일은 평가할만한 가치가 있고

    그 모든일에 대해 딱 사고친 만큼만 책임을 지게하고

    딱 기여한 만큼 상을 받게 하자는 주의입니다.

     

    써보니까 이상론이니 쉽지 않네요

    그냥 편하게 살겠습니다.

     

    근데 저 회사 애들이 친 사고는 전혀 일반적이지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 데요?

  • 4 2.9 00:07
    @켄드릭라마제이콜

    "얌전한 걸 원한다면 힙합 안들으면 되요"

    이게 어이털리신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기준을 물어본거거든요.

    스윙스도 용인 못하는 사고는 있어요. 그러면 님이 사고쳤다고 생각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스윙스의 스탠스는 이거거든요.

    "야, 이것도 손가락질해? 아니꼽게 볼 수야 있겠지 니들이 그런 거 아니까. 근데 이정도도 맘대로 못하는 분위기면 그게 힙합이야?"

    정말 심각한 사고 친거(예를 들어 펜타닐을 남에게 권했다든가)에 대해서 저렇게 쉴드치면 미친소리 맞아요. 그러니까 기준을 물어본거에요.

     

    딱 사고친 만큼만 책임을 지게 한다는 얘기는 님 말마따나 주제를 벗어난거구요.

  • 2.9 00:20
    @kivish

    블랙넛 성희롱가사 감싸기

    노엘 학폭, 성매매시도 옹호

    영비 학폭 옹호

     

    이건 마초로 보이지 않죠 그냥 트러블 메이커로 여겨지는 부분일 뿐

     

    그래도 소속사 사장은 아티스트를 보호해야할 책무가 있기 때문에

    아무리 사회적으로 비난받더라도

    맘에 없는 소리를 할수밖에 없는 위치라고, 개인적으로도 옹호하고 싶긴해요

     

    근데 스윙스가 저말은 어떤의도로 한말이든 간에,

    만약 님이 말한 대로의 의도였다면 차라리 갱스터 랩을 하는 게 낫겠네요

    저 옹호발언들과 엮어서 보면 말이죠

    (저 영상 속 발언과 여러 옹호발언이 어떤 의도였는지 스윙스만 알겠지만)

    한국정서랑 안맞아서 안팔릴게 뻔하지만 말이죠

  • 1 2.9 00:39
    @켄드릭라마제이콜

    '틀린게 아니라 다른건데 남들이 틀렸다고 여기거나 꼴보기 싫다고 하는 경우'라고 저는 처음부터 말씀드리긴 했는데

    그런 일들이 있었다보니 그렇게 해석하는 게 이상하지는 않네요.

  • 4 2.9 00:05

    발언만 놓고 봤을때 얌전한거 원하면 힙합 안들으면 된다 라는 말이 그렇게 어이까지 털리는 발언일까 싶네요 파티음악으로 시작한 장르고 마초적 성향이 강한 음악이고 애초에 더콰이엇 말 처럼 힙합이 왜 누구한테나 사랑받는 음악 , 대중성을 가져야 하는지 모르겠음 . 힙합 원래 그들만의 리그였고 파이가 점점 커진 것 뿐 쇼미로 입문해서 차트 음악 즐기는 사람들은 그저 랩음악을 가끔 즐겨듣는 것뿐

  • 2.9 00:12
    @2호선신림역

    (2018년 기준으로 전세계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서)

    대중적인 음악 장르로는 팝이 64%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록(57%), 3위는 댄스 EDM(32%), 4위는 사운드트랙(30%), 5위는 힙합(26%)

    https://zdnet.co.kr/view/?no=2018101207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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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프로나 되면 이제부터 그들만의 리그라고 하지 않죠.

    우린 이걸 주류문화라고 하기로 약속했어요. 그게 사회적 약속이라 가지고.

    장르의 정체성은 항상 변화하기 마련이죠

    님말대로 단순 파티음악이 컨셔스랩이나 갱스터랩으로 변화하던 지점도 있었으니 말이죠

     

    한국에서도 힙합이 파티음악에서 시작한것도 아닌데 쇼미얘기는 왜 나오는 지 여쭤봐도 될까요?

    세계에서 힙합이 추구한 역할을 말하고 싶으신 건가요 아니면 한국에서 힙합이 자리하게 된 위치를 말하시는 건가요?

  • 2.9 00:18
    @켄드릭라마제이콜

    힙합음악이 지금 메이저 음악인거고 힙합문화가 주류 문화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 한국에서는 특히 ) 쇼미 얘기한 이유는 켄드릭님이 힙합문화를 주류 문화처럼 여기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고요 . 그리고 처음부터 한국에서 탄생한 문화가 아닌데 원류를 얘기하는 게 이해가 안가시는 방향일까요⋯?

  • 2.9 00:28
    @2호선신림역

    미국에서 메이저로 떠오르지 않았다면

    한국대중음악도 메인스트림이든 언더그라운드로든 힙합을 대대적으로 수용할 일은 없었던게

    너무나도 당연한 거니까요

     

    한국에서 힙합을 수입한 시점부터 힙합은 그들만의 리그였다는 말 자체가 넌센스라고 봐요

    차라리 한국에서 저변이 커지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다 정도로 얘기하면 모를까

  • 2.9 00:35
    @켄드릭라마제이콜

    생각이 달라서 말이 길어지니까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저는 어차피 힙합”음악“만 소비하는 사람이 많아졌을뿐 여기나 거기나 힙합문화가 전혀 대중적이라고 생각 하지않고 프레시 하지 않으면 까버려서라도 도태되게 만드는 디스 문화가 있는 장르에 대중성 ? 은 좀 웃기다고 생각하는 방향이고 켄드릭님은 다른 생각이신거고요 , 물론 저도 힙합 문화던 음악이던 너무 좋아하니까 대형사고 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 대중성을 떠나서 계속 새로운 행보를 보고싶어서요 !

  • 2.9 03:52
    @2호선신림역

    아 물론 힙합이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고 말하고 싶은건 아니에요

    장르음악인데 그러기가 싶나요

    단지 그럴수록 한명의 팬을 더 만들어야 하는 게 장르음악의 숙명이라는 의미에서 했던 말이니까 오해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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