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nsw 윤 새앨범 듣다가 마브 피쳐링이 너무 좋아서 안듣고 있던 마브 새 앨범 들었는데 진짜 좋네요 (별개로 윤 앨범도 좋게 들었고요)
앨범 설명에도 있듯이 아프로 사운드를 차용한 힙합 앨범이고 두 장르의 조화가 너무 잘됐습니다
xrface와 마브의 프로듀싱이 인상적이네요
저번 앨범 부터 마브와 프로듀서 xrface의 케미도 잘 맞고요
앨범 설명에도 있듯이 아프로 사운드를 차용한 힙합 앨범이고 두 장르의 조화가 너무 잘됐습니다
xrface와 마브의 프로듀싱이 인상적이네요
저번 앨범 부터 마브와 프로듀서 xrface의 케미도 잘 맞고요
같은 크루더라고요 xrface랑 Marv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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