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뻔하긴 해도 곡 잘 뽑았다 생각하는데
신세인 벌스 첫 라인이 취향인듯요
도착하지도 않았다니까 만족하며 넌 발을 빼지
성북의 Mr. forest
지미집 띄워봐 다 알걸
여전히 Running emoji
포레스트 검프라는 영화를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영화 중반에 주인공이 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마라톤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주인공인 포레스트를 자신에게 빗대어서 ' 나는 여전히 허슬하고있다 ' 를 간접적으로 이야기 하는 라인이라 괜찮은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쇼미가 망했다 어쩐다 하지만, 토이고님과 신세인님을 비롯하여 이번에 잘하시는 분들이
꽤 나왔다고 생각하고, 좋게 듣고 있으니 하고싶은 음악 계속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세인은 진짜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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