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출산하는 사람들이 기독교인중에 많은거같네요 그들 교리에서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해서 그런게 아닐까하는 추측이 있는데 그만큼 현실적인 어려움을 이겨낼 힘이 있다는게 뭔가 신기하고 존경스러움
그것도 그렇고 힙합 알앤비가 미국문화이다보니
개신교 문화의 영향이 크다 생각하고
칸예만 해도 그 사람을 파다보면 아무래도
기독교의 교리를 따르는 사람이 그냥 듣는사람보다
음악을 이해하고 느끼는게 더 큰 거같음.
미국힙합을 한국에 들여온게 대다수가 한인들인데
한인들 중에는 역시 개신교가 많고
특히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유리한 점을 꼽자면
많은 사람들 앞에 나서서 뭔갈 하는게 어릴 때부터 버릇이라 그런지
무대에서 강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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