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바닥에 존중은 없어진지 오래.
10-20대 코흘리개 돈만 take it.
그 돈이 얼마 안된다면 이제는
바뀐 플랫폼에서 조회수, 클릭수만 take it.
그게 지금의 힙합씬.
only entertainers here
where is hiphop at?
이 바닥에 존중은 없어진지 오래.
10-20대 코흘리개 돈만 take it.
그 돈이 얼마 안된다면 이제는
바뀐 플랫폼에서 조회수, 클릭수만 take it.
그게 지금의 힙합씬.
only entertainers here
where is hiphop at?
본인 요점이 무엇인지 스스로 알고는 계신가요?
거듭 죄송합니다만 추억에 잠기신 시대가
정확히 어디쯤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딱히 깊이있게 빠져드셨던건 아닌것 같습니다.
말씀하시는 내용중에 정말 이 음악은
정수가 담겨있다라는 증명 예시도 없으시고
당장 글만해도 거진 소음이라는 지금 음악에 대한
예시도 없으십니다.
한국 힙합이 정말 90, 00, 10년도에 소음이
없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더 심했습니다.
00년도 9단지 독서실같은 음악가도 제법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던 시기였고, 소울커넥션의 음악도
지금 들어보면 조악합니다.
90년도에 JU가 대단한 비트를 만들었지만
래퍼들의 가사 제작 수준이 황무지 수준이었기에
라임을 제작하는 방법 자체가 처참했습니다.
커뮤니티에서의 싸움도 SNP와 검은소리가
서로 누가 진짜냐라는 어설픈 싸움을 하며 서로 견제했구요.
말씀하시는 시대가 정확히 언제인가요?
그리고 그 시대에 얼마나 대단한 음악적 족적이
남아있나요?
글쓰신 분만 음악을 길게 들으셨고 깊이있게 듣는게
아닙니다. 제가 이런 글 정말 싫어하는게 앞서 썼지만
현업에서 진짜 진지하게 최선을 다하는 음악가들
얼굴에 침뱉고서 고고하게 있으려는 모습이
정말 싫어서입니다. 제가 이 장르에 몸을 담고있다던지
하는건 아니지만 어떤 사람의 전문 직업을 외부 인력이
겉핥기만 한 상태로 평가하는 행위에 불쾌함이 있습니다.
아마 이 댓글을 끝으로 저는 뭐라 반응하셔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겠지만 최소한 어떤 영역을 비난하실때는
근거라도 가져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시간이 지나 멀지않은 미래에
지금 비난하는 2020년도를 기준삼아
왜 그때만큼의 음악에 대한 리스펙이 없냐며
이런 글을 쓰시진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죄송하지만 막귀인 제 기준에도 좋은 음악하는
래퍼는 글쓰신 분이 향수에 헤어나오지 못하는
어떤 시기보다 차고 넘치고 많습니다.
그 시절에 힙합 장르 구사하는 음악가들이
엔터테인먼트를 '못'한거지 '안'한게 아닙니다.
시대가 돈이 안되니 외면한걸 음악가들의
아름다운 정신등으로 포장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런 음악가들도 있었겠지만요.)
글쓰신 분이, 최선을 다해서 진지하게
음악을 하는 현 시대 음악가들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도 없이 꾸준히 글을 쓰시기에 댓글 남깁니다.
왜 현재에 대한 리스펙이 없는가?
past is present, present is past.
과거에 빠져 사신다는 뜻인가요?
우리 모두 각자의 시간대에 각자의 타임시스템이 있습니다만.
현재에 리스펙은 과거의 리스펙이 없으면 불가능하다는 의미의 댓글입니다.
미래의 리스펙은 현재의 리스펙이 없으면 안되는 것 처럼요.
과거가 현재고, 현재가 과거면
비난하는 대상은 존재하지도 않는 미래의 음악가들입니까?
코흘린다는 10대 20대 돈은 누가 가져간거고
도대체 존중이 있다던 시기는 언제인겁니까?
그거도 현재일텐데?
that's not my point hommie.
본인 요점이 무엇인지 스스로 알고는 계신가요?
Homie는 m 하나입니다
왜 스펠링에 대한 리스펙이 없는거?
sorry about that.
Question:
homie vs. hommie which spell is correct?
ChatpGPT said:
Both "homie" and "hommie" are colloquial spellings of the word "homeboy" or "homegirl" which refers to a close friend, especially one from the same area or group. However, "homie" is more commonly used and considered to be the standard spelling.
언젠가 시간이 지나 멀지않은 미래에
지금 비난하는 2020년도를 기준삼아
왜 그때만큼의 음악에 대한 리스펙이 없냐며
이런 글을 쓰시진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죄송하지만 막귀인 제 기준에도 좋은 음악하는
래퍼는 글쓰신 분이 향수에 헤어나오지 못하는
어떤 시기보다 차고 넘치고 많습니다.
그 시절에 힙합 장르 구사하는 음악가들이
엔터테인먼트를 '못'한거지 '안'한게 아닙니다.
시대가 돈이 안되니 외면한걸 음악가들의
아름다운 정신등으로 포장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런 음악가들도 있었겠지만요.)
글쓰신 분이, 최선을 다해서 진지하게
음악을 하는 현 시대 음악가들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도 없이 꾸준히 글을 쓰시기에 댓글 남깁니다.
글쎄요.. 한번 봐보죠.
한국힙합이 어떻게 되는지.
그때까지 힙합을 듣는다면...
늘 세대에서 세대로 넘어갈땐
변화와 잡음이 있었지만,
여기엔 거진 소음이 대부분이 아닐지.
거듭 죄송합니다만 추억에 잠기신 시대가
정확히 어디쯤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딱히 깊이있게 빠져드셨던건 아닌것 같습니다.
말씀하시는 내용중에 정말 이 음악은
정수가 담겨있다라는 증명 예시도 없으시고
당장 글만해도 거진 소음이라는 지금 음악에 대한
예시도 없으십니다.
한국 힙합이 정말 90, 00, 10년도에 소음이
없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더 심했습니다.
00년도 9단지 독서실같은 음악가도 제법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던 시기였고, 소울커넥션의 음악도
지금 들어보면 조악합니다.
90년도에 JU가 대단한 비트를 만들었지만
래퍼들의 가사 제작 수준이 황무지 수준이었기에
라임을 제작하는 방법 자체가 처참했습니다.
커뮤니티에서의 싸움도 SNP와 검은소리가
서로 누가 진짜냐라는 어설픈 싸움을 하며 서로 견제했구요.
말씀하시는 시대가 정확히 언제인가요?
그리고 그 시대에 얼마나 대단한 음악적 족적이
남아있나요?
글쓰신 분만 음악을 길게 들으셨고 깊이있게 듣는게
아닙니다. 제가 이런 글 정말 싫어하는게 앞서 썼지만
현업에서 진짜 진지하게 최선을 다하는 음악가들
얼굴에 침뱉고서 고고하게 있으려는 모습이
정말 싫어서입니다. 제가 이 장르에 몸을 담고있다던지
하는건 아니지만 어떤 사람의 전문 직업을 외부 인력이
겉핥기만 한 상태로 평가하는 행위에 불쾌함이 있습니다.
아마 이 댓글을 끝으로 저는 뭐라 반응하셔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겠지만 최소한 어떤 영역을 비난하실때는
근거라도 가져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일개 리스너(KHL)일 뿐입니다.
1+1=2와 같은 답이 없는 예술의 분야엔
근거를 댈 순 없습니다.
과거 20년 전에 있던 컴퓨터는 그시대
최고의 엔지니어들과 공학적 지식이 담겨져서 나온 산출물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기준에선 아무도 그걸 쓰지 않습니다. 음악은 다릅니다.
저는 현업에서 진짜 진지하게
최선을 다하는 음악가들을 폄하할 의도는 없습니다.
그들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들어보겠습니다.
열의 몇이 되겠습니까.
쿤디판다 - MODM, 균
쿤디판다, 김라마 - 송정맨션
서리(30) - The Frost On Your Kids
Dejavu Group 컴필 Wrote This Tomorrow
최엘비 - 독립음악
손심바, 비앙 - 전설
창모 - Underground Rockstar
Fana - Fanatiic
콘다 - 박쥐, 춤
Heartcore - Heartcore
던말릭 - PAID IN SEOUL
키드밀리 - Cliché
언오피셜보이 - <그물,덫,발사대기,포획> 이수린ackermann
Mudd the Student - Field Trip
Los - Skandalous
이현준 - 번역 중 손실
공공구 - ㅠㅠ
언오피셜보이, 재지문 - 철한자구
넉살, 까데호 - 당신께
스카이민혁 - 그랜드라인2
viceversa - www.instagram.com/rollingloud/viceversatist
릴모쉬핏 - AAA
디젤 - 2kzm.zip
씨잼 - 걘
판다곰 - Vertigo
언텔 - Human, the Album
에픽하이 - Epik High Is Here 下
JJK - 비공식적 기록 III
릴보이 - Meantime
디젤, 프레디카소 - SECOND II NONE
QM, 프레디카소 - Empire State Motel
HYPNOSIS THERAPY - HYPNOSIS THERAPY
2021년, 2022년에 발매된 앨범들입니다. 생각나는 것만 해도 이렇게 있네요. 2021년에 쿤디판다는 본인 명의의 수작을 6개 발매했답니다.
뭐 뒤도 돌아보고 걷자는 좋은말인데 작성글보니까 당신은 뒤만 바라보며 걷는것같은데
걍 뒤로 걷는 사람임 ㅋㅋ
문워크 ㄷㄷ
철학적인 사람이 되고싶은것 같은데 경험과 말솜씨가 너무 부족해보이네요 화이링
형님 어떤 앨범도 열곡다 과거타령이면 스킵합니다..
그건 유감이네요...
2015년 이후 국힙 앨범 들어본적 있음?
다 찾아서 들어보진 못했습니다만, 님 오늘 기준 베스트 앨범 하나 정도는 추천해주시죠.
킁
글로포에버 cd 사둔거 보니까 요즘 사운드에 못 따라가서 옛날 힙합타령하는것도 아닌거 같은데 대체 뭐가 문제길래 계속 이런 글을 쓰는거지
아니면 글로포 딱히 좋게 듣진 않았는데 걍 더콰이엇이라서 산거임?
제 생각엔 후자임 ㅋㅋ
글로포 보다는 1L2L, MP를 더 좋아하긴 합니다 :)
앙기모찌
에휴
뒤를 돌아보지 않는 것이
사내대장부요.
여긴 아직도 어그로꾼 병먹금못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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