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생각나는 국힙 래퍼 말이나 라인만 봐도
팔로알토는 음악을 스포츠로 평가 말라 했고
스윙스는 힙합을 스포츠라 했던 인터뷰였나 라인이었나 있던걸로 기억함
그니까 음악에 우열을 나눌 수 있는가? 에 대한 답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고 달라도 되는 문제 아닌가 싶음
근데 이걸로 왜 싸우신거지
팔로알토는 음악을 스포츠로 평가 말라 했고
스윙스는 힙합을 스포츠라 했던 인터뷰였나 라인이었나 있던걸로 기억함
그니까 음악에 우열을 나눌 수 있는가? 에 대한 답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고 달라도 되는 문제 아닌가 싶음
근데 이걸로 왜 싸우신거지
사람마다의 주관적인 우열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외에 우열은 없다고 생각함
없다기보다 따지기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엔 있다고 느꼈는데 이제는 개인의 주관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베토벤의 월광이 강남스타일보다는 좋은 곡이라는 등 아예 우열이 없다고는 생각 안 함
모든 예술에 한 사람에 진심이 담겨있다는 건 분명한 거 같아요. 그게 무엇이든 자신의 진심을 담죠. 다만 우열은 분명히 있다고도 봅니다.
제 기준에서는 우열이 있는거고
또 없는 사람도 있고 뭐 그런거죠
이거는 그렇게 생각만 가지고 있고
타인을 관철시키려는 태도만 안하면 전부 오케이인데
기준에 따라 다른 것 같음.
어느 정도의 퀄리티를 지남 그때부터 취향 차이라 생각합니다
씨잼이 파급효과에서 힙합은 스포츠라고 한게 생각나네요
팔로알토: 누가 맞고 틀린건 없지만 뛰어남은 존재하지
이거 키셒 가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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