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NVm8Uzai9HY
아이네 가사듣고 전 애인분 얘기인거 바로 알겠더라
서로 주고 받는 형식이네 (노창 - 아이네) - (씨잼 - 윤훼이)
서로 닮아가고 싶었지만,서로 빈껍데기란 걸 깨닫고 부서져가는 게 내 이전 연애, 아니 지금까지 만난 모든 관계같다 노창도, 더불어 나도 텅빈 나를 어떻게 채워야할 지 모른채 살아가는구나
텅빈 채로 살아가는 게 답일지는 모르겠지만
움직이지 않으면 무언가를 채울 수 없기에 노창도 움직이는 것 같다
나도 가만히 있을 수 없겠지
창중형도, 나도, 텅빈 껍데기인 모든 사람들 화이팅




그런 감정 들 때가 있죠 ㅠ 힘냅시다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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