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와이 이야기)
저는 음.. 싶었어요
우선 곡 초반부부터 바로 드랍하면서 훅 나오는데, 솔직히 재키와이의 영어가 듣기 불편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다른 유창한 래퍼들(스윙스, 스월비 등등)의 영어처럼 장점으로 내세울 만한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이게 발음(억양?) 때문인지 멜로디나 템포 때문인지 명확하진 않은데 왠지 모르게 곡 전반적으로 어색한 느낌이 들었어요.
이외에 벌스 자체는 재키 아직 살아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괜찮게 들었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개인적으로 Anarchy나 프로파간다 같은 어딘가 심오한 가사를 기대하고 있었어서 조오금 기대에 못 미치긴 함
앨범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예아~~
오랜 공백 후 복귀 첫 싱글이라 그냥 가볍게 재키 복귀곡으로 들은거 같아요(만족하는 편). 좀 더 본격적인 평가는 다음 싱글이나 앨범에서 하는걸로...
ㄴㄴ
대중성 있고 좋았습니다
케이팝 생각난다는 의견이 있던데 제가 케이팝을 좋아해서ㅋㅋㅋ
그런 느낌이 나긴 하더라고요 ㅋㅋ
그냥 가볍게 복귀했다! 정도 기대했어서
기대만큼인 것 같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