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테잎 : 믹스테잎은 보통은 상업적 발매를 하지 않기 때문에 무료비트 등을 사용 한 것이 많습니다
간혹 정규나 EP만큼 퀄리티 있고 서사가 있는 앨범도 있지만, 보통은 그냥 곡 모음집 정도로 쓰입니다
EP : 익스텐디드 플레이라는 이름의 축약어로서 4~7곡 정도, 러닝타임은 보통 10~30분 내외가 보통 생각하는 EP의 규격.
요즘 신세대 래퍼들이 많이 내는 종류의 음반이기도 합니다 적당히 듣기 좋아요
LP : 질문자 분께서 말하시는 건 아마 풀 앨범(Full album), 정규 앨범이겠죠. 보통은 8곡 이상, 30분 이상의 길게 듣는 음반이 많으며, 힙합을 제외하더라도 음악가들에게 정규앨범은 말 그대로 "명함"이라고 부를 정도로 음악적 커리어의 큰 줄기 같은 존재입니다. 전에는 음악가들이 보통 이 쪽으로 힘을 쏟는 게 당연했지만 요즘은 그 선호도, 중요도가 조금 낮아졌습니다.
믹스테잎 - EP로 내기엔 아쉬운 앨범
EP- 정규로 내기엔 아쉬운 앨범
LP- 정규앨범
저는 1등시민님이 말씀하신 뜻이랑 믹테:무료공개본 EP:4~6곡짜리 미니앨범 정규 : 그 이상
이런 식의 분류법이 혼재돼서 쓰인다고 봅니다
믹스테잎 : 믹스테잎은 보통은 상업적 발매를 하지 않기 때문에 무료비트 등을 사용 한 것이 많습니다
간혹 정규나 EP만큼 퀄리티 있고 서사가 있는 앨범도 있지만, 보통은 그냥 곡 모음집 정도로 쓰입니다
EP : 익스텐디드 플레이라는 이름의 축약어로서 4~7곡 정도, 러닝타임은 보통 10~30분 내외가 보통 생각하는 EP의 규격.
요즘 신세대 래퍼들이 많이 내는 종류의 음반이기도 합니다 적당히 듣기 좋아요
LP : 질문자 분께서 말하시는 건 아마 풀 앨범(Full album), 정규 앨범이겠죠. 보통은 8곡 이상, 30분 이상의 길게 듣는 음반이 많으며, 힙합을 제외하더라도 음악가들에게 정규앨범은 말 그대로 "명함"이라고 부를 정도로 음악적 커리어의 큰 줄기 같은 존재입니다. 전에는 음악가들이 보통 이 쪽으로 힘을 쏟는 게 당연했지만 요즘은 그 선호도, 중요도가 조금 낮아졌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pH-1 믹스테잎은 피지컬 판매도 있었어요~
EP와 LP는 그 아티스트의 정체성으로 대표할 수 있는 것들(특히 LP) 기본적으론 30분 이하, 이상의 길이를 기준으로 나눈다고 하더라구요.
믹스테잎은 이벤트 성으로 선물처럼 주는 개념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가볍게 만들어 피지컬 발매 없이 무료인 경우가 많은가 봐요~ 그러나 퀄도 정규급인믹테도 있고 pH-1 처럼 피지컬이 나오기도 합니다. 아티스트로서 나의 정체성을 보여주는가가 가장 중요한 차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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