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1.28 xxx 1집 '랭귀지'
19.02.15 xxx 1집 '세컨드 랭귀지'
17. 11. 28 김심야와 손대현 1집 '문샤인' (발표는 제일 먼저 됐으나 작업이 먼저 끝난 것은 언어 시리즈이기에 이 순서대로 기술)
20.11.29 솔로 1집 'DOG'
95년생 김심야 (군필)
(번들은 믹스테잎 개념으로 생각해서 뺐습니다...)
17.11.25 '재건축'
20.07.26 솔로 1집 '가로사옥'
21.10.03 김라마 쿤디판다 합작 '송정멘션'
21.11.29 정규 2집 The Spoiled Child : 균
97년생 쿤디판다
(사실 18년에 낸 합작 앨범 농도 있긴 한데 개수 맞추기 위해서 뺐습니다 ㅋㅋㅋ...)
20.03.13 정규 1집 'drugonline'
21.04.12 정규 2집 '그물, 덫, 발사대기, 포획'
21.09.09 정규 3집 '이수린ackermann'
22.10.02 정규 4집 '철한자구'
98년생 언오피셜보이
미래는 누가 이끌 것인가...
쿤디 간지 나는데...
개인적으로 쿤디판다가 랩 게임에 있어서 세대를 이끌어가고 있다고 생각함 스타로 거듭날거같진 않지만 이전 세대 형들과 가장 비슷한 냄새를 풍김 최근 피처링 하고 다니는거만 들어도
앨범은 다들 좋은데 셋 다 간지도 안나고 공연에서 난리나는 타입도 아니고 씬에서 뭔가 어중간한 느낌이라
딱 한 세대 형들이 보여줬던 그 느낌이 안남... 파이가 너무 커져 집중도가 떨어진 탓도 있지만
래퍼로서 쇼맨쉽이나 락스타로 거듭날 포텐은 이번에 쇼미를 힘 입을(미래형..) 던말릭에 한 표
+던말릭
탯줄 ep로 들어가서 정규급은 쵸큼 모자라서 뺀...
다음 앨범 기대합니다
(대충 삼대장 브금)
04년생인 제가 이끌도록 하겠습니다
셋다
앨범은 다들 좋은데 셋 다 간지도 안나고 공연에서 난리나는 타입도 아니고 씬에서 뭔가 어중간한 느낌이라
딱 한 세대 형들이 보여줬던 그 느낌이 안남... 파이가 너무 커져 집중도가 떨어진 탓도 있지만
래퍼로서 쇼맨쉽이나 락스타로 거듭날 포텐은 이번에 쇼미를 힘 입을(미래형..) 던말릭에 한 표
김심야 정도면 간지는 챙겼다 생각했는데 생각이 다르네요
흠
즐겨찾는 아이템보면 힙스터긴한데 공연을 너무 안하기도하고 멋있게 한 걸 본적이 없어서요.. 아쉬움 저도
간지는 지리는데 너무 대중적이지 않은 노선...... 던말릭은 결국 쇼미로 갔지만 김심야는 굶어 죽더라도 쇼미는 안나갈 거 같아서 스타가 되기는 조금 힘들듯
사실 던말릭도...
쿤디 간지 나는데...
전에 머리 묶었을땐 간지났는데 그 뒤로 갑자기 중딩 투블럭하고 나서 급 하락했어요..
개인적으로 쿤디판다가 랩 게임에 있어서 세대를 이끌어가고 있다고 생각함 스타로 거듭날거같진 않지만 이전 세대 형들과 가장 비슷한 냄새를 풍김 최근 피처링 하고 다니는거만 들어도
셋 다 열심이고좋은데 공연에서 존재감이 희미하다에 동의
많은 사람들을 흥분케하는 딱 이거다하는 노래도 없고 쿤디는 뿌리 하나 있는데 젓이 압도적이었고
공감.. 오히려 그런 간지가 있는 래퍼는 또 앨범을 안내거나 못뽑음..
커리어가 어마어마하네 다들
심야형은 나이 상관없이 진짜 너무 압도적 ㅋㅋ
농 개좋은데 ㅜ
공통적으로 앨범아트가 음악과 찰떡이네요
다 좋지만 솔직히 스크롤 내리다가 랭귀지 세컨드 랭귀지 문샤인 DOG 차르륵 보이는데 와..... 김심야 진짜 대단하네요
김심야
다른 두 사람도 그렇고 쿤디판다 나이 떠올릴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게 됩니다.
심야, 언오피가 가장 짱짱하긴 하네
쿤디는 사실 그 전에도 앨범 갯수가 어마어마 함
94까지가면 창모 퍼비 제네 쿠기 등등인데..
교미도 주세요
권기백
ㄹㅇ엘이스타일이네
95년 이후 앨범 좋게 들은 래퍼들
던말릭-선인장화, 탯줄
스월비-언더커버엔젤, 하트코어
오도마-밭
언에듀-후드스타1,2, 선택받은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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