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Karry2022.09.20 21:58조회 수 1965댓글 84
가사중에 진짜 와 할만한 이쁜표현 있었는데
생각 안난김에 올려봄
yo 정기suck 니자지잡고뜯을까
간장게장 is better than 랍스터
밝고 짧게 타올라라
낡아진 마음은 쓸모없이 애틋하고 비겁한 침묵은 새들처럼 무리지어 가요
쾌락은 고통의 이면일 뿐 홀로 존재할 수 없어
우린 사랑같은 건 한 적 없어
하지만 우리가 아팠던 만큼 행복했었단 건 부정할 수 없어
우린 찌푸렸고 그만큼 웃었어
그만큼 무서웠었고 그만큼 희망했었어
모두들 희망을 뱉어 끝이 써서
영원한 무언가는 없어 육체의 소멸은 곧 정신의 소멸
20180222-20180930 전가사
한 부분을 따오긴 애매한데 전체적으로 다 좋았던 거 같음
세상은 쉽게 변해 매 순간이 과거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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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아진 마음은 쓸모없이 애틋하고 비겁한 침묵은 새들처럼 무리지어 가요
쾌락은 고통의 이면일 뿐 홀로 존재할 수 없어
우린 사랑같은 건 한 적 없어
하지만 우리가 아팠던 만큼 행복했었단 건 부정할 수 없어
우린 찌푸렸고 그만큼 웃었어
그만큼 무서웠었고 그만큼 희망했었어
모두들 희망을 뱉어 끝이 써서
영원한 무언가는 없어 육체의 소멸은 곧 정신의 소멸
20180222-20180930 전가사
한 부분을 따오긴 애매한데 전체적으로 다 좋았던 거 같음
세상은 쉽게 변해 매 순간이 과거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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