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더비2는 앨범구성이 정상적이다. 수준이하(?!)랩이 없다. 신난다.턴업안하면꺼져야된다.프더비3은 초반 도저히 못듣겠다. 메타버스, 뉴환마섹파같은 비교적 잔잔한 노래도 있다. 믹스테입 같다.인것 같네요
3가 뭐랄까 좀 더 본능적으로 작업한 느낌? 2와 비슷한 바이브를 잡고 제작 한거라면.. 갠적으로 3을 듣느니 무질서 하면서도 스킷의 재미도 챙기고 그나마 훨씬 정돈 되있는 느낌인 2를 한번 더 돌리겠다 정도겠네요. 2는 요새도 생각나면 돌리는데 🥲
ㅋㅋㅋㅋㅋ 2도 그당시에는 걍 무질서 그 자체였는데
3 나오고보니까 꽤나 정제된 앨범이었음
ㅋㅋㅋㅋ 그러게요
다시보니 선녀 ㅋㅋㅋㅋㅋ
프더비4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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