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 앨범(컨셉)
피타입 - 빈티지(네오소울), 하보카(추리소설)
취랩 - 증오에서 삶으로(깜빵)
리오케이코어 - 보물섬(휴가)
팔로알토 - 썸머그루브(휴가)
제리케이 - 마왕(인간계를 꾸짖는 마왕)
라임어택 - 나스(어릴때추억)
이그니토 - 데몰리쉬(악마), 가이아(땅의 순환)
딥플로우 - 파운더(사장)
빌스택스 - 디톡스(대마초)
JJK - 지아천깨(한 집의 가장)
차붐 - 오리지널(안산 양아치)
헝거노마 - 위어드테일즈(고딕소설)
아날로그소년 - 현장의소리(다양한 직업)
투게더브라더스 - 라디오스테이션(라디오)
올티 - 졸업(학교), 8비트(게임)
비와이 - 무비스타(독립영화)
손심바 - 전설(전설이된 어떤자)
쿤디판다 - 모듬(게임)
챙스타 - 베가본즈(유랑하는 히피)
스키니체이스 - 희극지왕(무협영화)
언에듀처럼 사람 자체가 컨셉인거 말고
최앨비 정규 전체
무슨컨셉이죠?
독립음악-열등감에 찌든 사람
컨셉이 아니라 실화아닌가
그런가
그런가;;
소울 다이브 - Mad Scientist & Sweet Monsters (미친 과학자의 실험)
브라운 후드 - The Gotham City (베트맨 활동 도시 고담 시티를 컨셉 잡아 나오는 스토리들)
투게더 브라더스 - Radion Staion (라디오부스)
근데 아마 다 들어보셨을듯
아 고담시티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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