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첨단이지만, 케이팝의 원형(S.E.S)에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케이팝.2. 다만 노래는 케이팝이라는 장르가 쌓아온 개성이 거세된 느낌? 3. 노래보단 앨범 프로덕션이 훨씬 인상적임.
케이팝이 쌓아온 개성이 뽕필, 과장된 사운드, 걸크러쉬 떡칠이라면
사라지는 거 환영입니당.. 장르 안에서 트렌드는 계속 바뀌는 거니까요. 이런 케이팝 노래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케이팝이 쌓아온 개성이 뽕필, 과장된 사운드, 걸크러쉬 떡칠이라면
사라지는 거 환영입니당.. 장르 안에서 트렌드는 계속 바뀌는 거니까요. 이런 케이팝 노래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ㄹㅇ 소화도 못하는데 트렌드나 소비자의 1차원적인 요구에 종속된 에고 타령이면 바뀌는 거 환영...
그런 요소들이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케이팝은 그런 단점에서 나오는 키치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ㅋㅋㅋ 그게 없다면 굳이 케이팝을 왜 찾아들어야 하는지 아직은 모르겠네요. 뉴진스는 노래가 잘 빠졌긴 했는데 좀 밍밍한 느낌이고 새로운 느낌도 아니라서 그렇게 인상 깊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긴해요ㅎㅎ 가끔씩 들으면 키치하고 좋더라고요.
이것도 처음엔 신선한데 여기저기서 계속 나오면 똑같이 질리죠
저도 S.E.S 느낌 씨게 받았네요 이정도로 하입 받는건 그동안 걸그룹에게서 이런 바이브의 노래를 한동안 못들엇던 게 크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노래가 정말 좋긴 해요
확실히 S.E.S의 풋풋함을 닮아더라고요 ㅇㅇ 저는 아직 매력을 못 느꼈지만 곡 자체의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2번이 주는 신선함이 있음ㅋㅋㅋ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에겐 2번이 어필 포인트이죠 ㅋㅋㅋ
케이팝과 외국음악을 같이 듣는 사람은 이렇게 느낄 수 있는데 국내음악 위주로 듣는 사람은 신선하게 느껴서 좋아할듯요
공감합니다 ㅇㅇ 국내 리스너들에게는 여태껏 이런 음악이 적었으니 신선함이 더 크겠죠.
오히려 야마없이 소녀 그 자체의 매력에 집중한것 같아요 프로덕션도 완벽하고 곡도 심플하고 담백해서 좋았어요 다만 너무 어려서 부담스럽기도 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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