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극호입니다. 솔직히 나왔을때 헛웃음 나올정도로 좋았는데 2.5점 박히고 점점 평가가 내려가서 슬펐었네요 솔직히 완전판은 선 넘었지만 그래도 트랙들이 좋아서 전 아직도 좋게 생각해요.
저는 트랙중에 이수,녹색이념,정자,가좌,종착역,다시 제자리,상업예술이 좋네요 그중에서도 이수 사운드가 특히 기억에 남을정도로 좋게 다가왔네요
저는 트랙중에 이수,녹색이념,정자,가좌,종착역,다시 제자리,상업예술이 좋네요 그중에서도 이수 사운드가 특히 기억에 남을정도로 좋게 다가왔네요
처음 나왔던건 불호였는데 완전판은 좋드라구요
호
첨 들을때는 불호였는데 점점 좋아져서 지금은 극호
아직 극호까지는 아니지만 호 비오는 날 종착역 자주 듣습니다
이제 찌질이가 왕이돼
처음부터 극호였는데 완전판은 극극그득그ㅡ끄ㅡ그극호
걍 첨부터 완전판으로 박았으면 평가 개좋았을듯
첨 나왔을때 몇번 돌리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손이 안가더라고요
저도요
쌉불호
앨범의 dlc라...전 불완전판 펀딩 참여자라 불호
녹색이념보다는 자주 듣진 않지만 가끔 들어요
홍대 트랙은 첨 들었을때 완전 꽂혔었는데.. 크으~
(뮤비는...ㅠ)
중간트랙 몇개 빼고 들으면 극호
전 반대로 첨에는호 였는데 생각해보니 그닥
첨듣고 불호라 손도안댐
극호
질려서 안 듣게 되던데 그렇다고 못 뽑은 앨범도 아님
근데 손 안가는 앨범은 명반이 아니라 생각해요
그 만날래 트랙 빼면 ㅅㅌㅊ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남 ㅋㅋㅋ
저는 이거랑 기도해 오직 널 위해 트랙 ㅋㅋㅋ
솔직히 말씀드리면 연애경험이 없으면 상업예술 앨범의 절반도 못느끼실거같습니다
연인과의 사귐과 헤어짐을 통해 느끼는 경험이 이 앨범을 더 잘 느끼게 해줄거같네요
처음엔 맨날 들을정도로 극호였는데 요즘은 손이 안 감
좋긴하고 극호는 맞는데 시간지나면서 굿타임포더팀하고 녹색이념이 훨씬좋다고 여겨짐 믹테는 말할것도없고 물론 콘서트는 예매했지만요
강남 가끔 들으면 재밌던데
감독판 기준 평타와 수작의 중간.
함정 몇개 제거하면 굿
종착역 한정 명반
첨 들었을때는 호였는데 갈수록 좀 불호네요
좋아하는 트랙이랑 별로인 트랙이 편차가 너무 심한듯
가끔 들으면 좋음
명반은 아님
확실한건 망반 취급받을 앨범은 절대 아님....
불호.. 너무 지루함..
잘 만들었지만 힙합 팬들의 기대와는 달랐던 앨범..
들을 이유가 없는 앨범 상업예술 펀딩만큼 후회되는 일이 없네요
불호. 또 여자이야기일줄이야. 앨범을 내는 가사, 가사를 쓰는가사.... 이렇게 풀어내는게 두번째.... 하지만 흥미롭게 들었어요. 전철역이 제목이라 그 공간에서 느꼈던 감성을 트랙안에 담았다는건 정말 그 시간들이 본인에게 귀중했단거겠죠. 인생을 녹여내려 했던 것일까? 녹색이념 시즌2.
녹념이랑 같은 세계관으로 이어지는 앨범이 맞아요
감안해도 물리더라구요. 뭔가 일년이면 된다고 했을때부터 이런걸 기대했던건 아니였는데....ㅋㅋㅋ 여친이 녹색이념이랑 다른 인물이라는 이야기가있던데 같은 인물인가요?
처음 녹색이념을 들었을 때의 충격을 잊지못했지만 아직 테이크원이 그 세계관에서 벗어나지못하는 느낌이 들어 안타까워요 물론 상업예술도 좋은 앨범이였지만 다른 모습의 테이크원도 보고싶긴하네요
앨범 자체는 그럭저럭 취향인데 자유에서 급발진한 게 너무 당황스러웠고 뮤비 구린 거랑 35000원 받아놓고 완전판 낸 거 때문에 제 안의 평가는 낮아졌어요
그코
끅호
불호
전 녹색이념은 정말 좋게 들었는데 상업예술은 잘 모르겠네요..
극호까진 아녀도 호
처음 풀렝스로 돌렸을 때 몰입하고 듣긴함.
나쁘지 않은데 불호에 가까운듯
전체적으로는 그냥 보통..
극호 갠적으로 명반
ㄹㅇ극호
이런 글들이 올라오고
재조명 된다는 사실이 기쁠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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