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을 얼마 받는다 -> 딱 이부분만 계약서로 미리 정하는 느낌이지
저 말대로라면
평범한 계약서라도 유통을 해준다던지 피쳐링 컨택을 한다던지의 내용은 계약서에 넣진 않을 느낌인데
(안해봐서 모르고 추측성의 내용이긴 하다만
계약서에 - 유통은 회사가 담당한다 라고 적으려나요? ㅋㅋㅋㅋㅋ
키워준다는 느낌으로 비율 안좋고, 투자에 제한 있을 수밖에 없는 건 알지만 저건 뭐 ㅋㅋㅋㅋ
저 말대로라면
평범한 계약서라도 유통을 해준다던지 피쳐링 컨택을 한다던지의 내용은 계약서에 넣진 않을 느낌인데
(안해봐서 모르고 추측성의 내용이긴 하다만
계약서에 - 유통은 회사가 담당한다 라고 적으려나요? ㅋㅋㅋㅋㅋ
키워준다는 느낌으로 비율 안좋고, 투자에 제한 있을 수밖에 없는 건 알지만 저건 뭐 ㅋㅋㅋㅋ
음원 유통을 아티스트가 직접 했다면 그건 갑의 계약불이행이죠 ㅋㅋ 사실이라면 마미손 참 ㅋㅋ 저번처럼 다 까고 해명해야할 듯 싶네요
회사가 어떤 업무를 맡을거다는 내용은 기본적으로 계약서에 들어가지 않나요? 분야는 다르지만 제가 겪어본 바로는 상식인데 이쪽이 그렇게까지 주먹구구로 돌아가는건가..
저번에도 확 불타올랐다가 마미손이 역으로 뒤집지 않았었나. 매클이 아티스트 보고 직접 유통사랑 연락하라고 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상황을 더 봐야 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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