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고할게 갖지 마 role models 그들이 언제 또 변하게 될지 모르잖어" "꿈이란건 어떤 상태이지 누구처럼은 절대 아니란걸" https://youtu.be/5VzTe1zEWgs
몸소 증명해버리신..
맞는말임 저거 헉피사건 보면서 느끼는건데
언제까지 래퍼가 고결하고 무구하단 생각속에 살아야겠음
누구 사건터지면 괜시리 배신당했다 느끼지 말고 ㅋㅋ
힙합 하는 누구의 팬이었다면 몰라 힙합 팬이라면 좀..
이런 음악 외적인 정을 멀리 할 필요가 있음
몸소 증명해주신..
몸소 증명해버리신..
이쯤되면 본인이 그렇게 될줄 알고 미리 예고했단 생각이 듭니다
이 때 까지만 해도 데이즈얼라이브가 국힙에서 괜찮은 성공모델이 될 줄 알았던ㅠ
몸소 증명해주신..
감정노동 나올때 이미 노선 탄지 한참아닌가
이 앨범까진 그래도 괜찮았는데 말이죠...
참 좋아했던 래퍼인데
맞는말임 저거 헉피사건 보면서 느끼는건데
언제까지 래퍼가 고결하고 무구하단 생각속에 살아야겠음
누구 사건터지면 괜시리 배신당했다 느끼지 말고 ㅋㅋ
힙합 하는 누구의 팬이었다면 몰라 힙합 팬이라면 좀..
이런 음악 외적인 정을 멀리 할 필요가 있음
그래서 저의 우상은 이미 죽은사람임
아... 저 노래 저도 좋게 들은 곡인데 뭔가 제리케이 본인에게도 역풍맞은 내용인 것 같아서 씁쓸하더라구요. 저 곡이 수록된 감정노동 앨범은 DAMN.처럼 거꾸로 들어도 내용이 되는 거 같은데, 거꾸로 들으면 뭔가 제리케이의 몰락을 비추는 내용처럼 해석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건 현실로 이어졌구요.
명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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