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첨으로 손심바 라이브 제대로 봤는데

라디오처럼 틀어뒀는데 진짜 건전한 대화였음

그러게요.. 이런 거 할 때 마다 까는 사람들은 통화에 들어오진 않네요. 확실히 대화를 해보고 싶다면 마다 하진 않을 거 같은데

진짜 개같으면 토론맞다이 까면 되는데 결국 맨날 도돌이표임 ㅋㅋ

예전에 엘이에 직접 등판하라는 말이 있어서

심바가 진짜로 등판해서 글 하나에서 토론했었는데

그때 손심바는 왜 엘이에서 ㅈㄹ하냐고 욕먹었음

사람들 보면 걍 심바 까고싶은듯

이건 옛날에 팔로알토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결국에는 온라인에서만 말 잘하는 사람들은 절대 나와서 말 할 용기가 없죠

슈퍼비도 말해 이 X발 타블로 하면서 엠뷸런스 곡에 자기 번호 깠을 때 진짜 3초마다 문자, 전화가 온다고 할 정도로 폰에 불이 났다 뭐 그랬었는데 래뻐카인가 거기에서 그랬죠 그렇게 많은 전화를 받고 문자를 받았는데 직접 나한테 욕을 하는 사람은 단 1명도 없었다고... ㅋㅋㅋ

라이브 요약 : 본인이 생각한 힙합 최고 명반은?(10분에 한번꼴로 걔속 올라옴)

산돌이 귀여워요~ 산돌이 귀여워요~

엘이에서 절 또 깠어요? 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