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1년이면돼2022.05.22 14:07조회 수 971추천수 1댓글 8
첨에는 태지 빼고 건진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과거의 제가 병신막귀였습니다 ㅋㅋㅋㅋ 이렇게 사운드적으로 풍부한 앨범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명반'
저도 병신막귀였던 과거의 저를 후회하며 생각날 때마다 돌리는 중
분노의 청취 ㅋㅋㅋ
저도 나오고 부터 많이 듣는데
다른곡들도 좋은거 많지만 역시 태지는
좀 남달리 대단한곡인거 같아요
두번씩 들어주고 넘어갑니다.
근데 여전히 모래시계는 무슨맛인지 모르겠습니다.
스킵하다가 가끔씩 듣는데 여전히 이상해요 ㅋㅋㅋ
그런 의미로 바이닐좀
ㄹㅇ 명반
안다영님 트랙 뭔가 싶었는데 요즘 얘만 돌림
상황에 따라 무드 맞게 곡들 뽑아서 들으면 하나 하나 진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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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병신막귀였던 과거의 저를 후회하며 생각날 때마다 돌리는 중
분노의 청취 ㅋㅋㅋ
저도 나오고 부터 많이 듣는데
다른곡들도 좋은거 많지만 역시 태지는
좀 남달리 대단한곡인거 같아요
두번씩 들어주고 넘어갑니다.
근데 여전히 모래시계는 무슨맛인지 모르겠습니다.
스킵하다가 가끔씩 듣는데 여전히 이상해요 ㅋㅋㅋ
그런 의미로 바이닐좀
ㄹㅇ 명반
안다영님 트랙 뭔가 싶었는데 요즘 얘만 돌림
상황에 따라 무드 맞게 곡들 뽑아서 들으면 하나 하나 진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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