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힙합은 한때
- 다이나믹듀오
- 리쌍
- 에픽하이가
대중들에게 전부일 때가 있었다.
그럼에도 4집은
언더와 오버 & over the rainbow(빈지노 톤으로)한 곡으로
well-made를 넘어서 한시대를 담은 명반임을 누가 부정하랴?
https://www.youtube.com/watch?v=jTULnN-DvBk
Remapping The Human Soul - YouTube
교보문고 핫트랙스에서
샀던 이 앨범
2007년인데
지금 한국힙합은 기믹과 SNS질이지만
그때는 앨범과 피쳐링 소식이였다.
누가 피쳐링했다는게 이슈였고
그들의 가사와 랩에 모두가 집중했고
그것에 열광해서 힙플, 정글라디오가 도배됐었는데
지금은 시장만 커졌을뿐
힙합을 사랑하는 이들의 수는 2007년때보다도 적다고 확신한다.
Remappppppp the soul
대학교 입학한 해에 나온 앨범이군요 크으으... 저땐 누가 피쳐링에 참여했는지가 중요했죠
머야 방금 이거 앨범 주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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