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누가 한명 입장 발표 할때마다 내 생각이 계속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는거 같아서 기분이 좀 드러움 ㅋㅋ
처음엔 뱃사공 이거 완전 더러운 성범죄자 새끼였네 싶다가 뱃사 측근 얘기 들어보니까 잘못은 한거 맞는데 사과도 했고 별거 아니었나? 싶었는데 피해자분 얘기 들으면 와 사과 해놓고 방송에서 언급을 해? 이거 개새끼네 싶다가 이하늘 말 들으면 아니 사과도 하고 서로 합의도 여러차례 했고 방송에서 한 얘기도 피해자 얘기 아닌데 왜 이제와서 저러지 싶다가...걍 좆도 모르는데 병신바보 되는 기분임 관심 끄는게 가장 좋은거 같음 ㅋㅋ..
이제 믿을 건 판사 뿐이다.....
그래서 그냥 전 요즘 일 터지면 그렇구나하고 넘겨요. 괜히 반응했다가 거짓에 과민반응한 병신이 될 수 있기에
현명하시네요 저도 요즘 병신된 기분이라서 거리를 좀 두려고요
그냥 가족희극이나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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