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글에도 댓글로 남겼었지만, 힙합 애티튜드보다 랩 자체만 봤을 때 가장 찰졌던 곡은 전 애송이가 아니었나 생각해요
이미 데뷔곡인 새 때부터 범상치 않은 기량이었지만, 대놓고 힙합 장르 한다면서도 기본 조차도 못하는 래퍼들이 범람하던 2003년에 진짜 제대로 랩할 줄 아는 걸 증명한 곡이 아니었나 싶거든요. 실은 지금 들어도 꽤 찰짐..
본문에서 언급하신 싸군도 역시 힙합 그 자체고 말이져. 5집으로 컴백하면서 이 곡부터 서울의 밤거리, 미치도록, 나의 워너비 등 힙합씬 안에서 통상적으로 말하는 양식은 아니더라도 랩을 주재료로 참 잘 갖고 노는 뮤지션이구나 크게 느꼈었어요. 6집부터 사실상 하이브리드로 넘어가서 그 이상의 무언가를 느끼진 못했지만
이 곡도 좋아함미다 ㅋㅋㅋㅋㅋ 5집 첫 곡 이거 듣고 ㄹㅇ 뻑갔음
ㄹㅇㅋㅋ
이노래 나올 당시 (2010년) 국힙 언더만 있는대로 듣던 때라
대중가요 이런거에 무슨 저항정신 있어서 아예 안 들었던 시절임에도
싸이 5집 인트로인 이 곡은 가사까지도 다 외웠어요
그만큼 진짜 힙합쓋입니다. 가사도 랩도 찰지고
경쟁곡으로 적어두신 것도 그렇고 싸이는 랩과 힙합이라는 걸 확실히 이해하고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힙합이 체화된 사람인듯
다른 글에도 댓글로 남겼었지만, 힙합 애티튜드보다 랩 자체만 봤을 때 가장 찰졌던 곡은 전 애송이가 아니었나 생각해요
이미 데뷔곡인 새 때부터 범상치 않은 기량이었지만, 대놓고 힙합 장르 한다면서도 기본 조차도 못하는 래퍼들이 범람하던 2003년에 진짜 제대로 랩할 줄 아는 걸 증명한 곡이 아니었나 싶거든요. 실은 지금 들어도 꽤 찰짐..
본문에서 언급하신 싸군도 역시 힙합 그 자체고 말이져. 5집으로 컴백하면서 이 곡부터 서울의 밤거리, 미치도록, 나의 워너비 등 힙합씬 안에서 통상적으로 말하는 양식은 아니더라도 랩을 주재료로 참 잘 갖고 노는 뮤지션이구나 크게 느꼈었어요. 6집부터 사실상 하이브리드로 넘어가서 그 이상의 무언가를 느끼진 못했지만
뭔가 비트도 옛날 칸예 느낌남 ㅋㅋㅋㅋ 작법도 존나 힙합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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