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다 좋았고
특히 저스디스 이 벌스는 유독 기억에 남음 최근 피쳐링 곡들 합쳐서
여기서 라임 수준이
예전에 돕플라밍고 곡에 Ha ha 급이던데
She suckin' my soul like
De La to the Soul
I shout out to the Rhonda but before I'm sober
변태는 변태인데, underground 모범생
맨날 난 오덕 돼, 활자에 꼬여
내 팔자도 고쳐낼 하나의 초월체를
만들려 고쳐댄 rhyme들만 몇 truck 돼
그러다 깨어나 여기에 빼어난 묘기에 없네, 기본기
내 눈엔 수명이 대본처럼 읽히네
뭐처럼 비치네, 뭐처럼 비치네
Fuck all of ya list, man
If it ain't Forbes list, mayne
Your wrist watch cheaper than
My profile picture, damn
Picture the future and 믿어 like it's happened
Big-ass house, foreign cars, have several
미녀, fine ass apple hip 내 옆에 같이 태우고
Top of the top으로 가 죽어야, 들어 잠은
넌 안 죽었다는 척 갖은 폼 잡으면 뭐하냐
좆밥들 또 반년만 가면 쏙
다 들어가는 거 다 보여
내 눈엔 너가 금방 죽어
다음 무덤 안, 들어갈 주검
한 우물 파는 넌 밟고서 땅을 쳐봐 내 발자국을 (봐 내 발자국을)




이 앨범 듣다 잠들었는데 요 저스디스 부분에서 깨버림
랩은 참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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