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씬에서 봤을 때, 히트를 할 수 있는 노래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거든요
쇼미더머니는 사람들이 많이 보는 프로그램이고 시도적인걸 한다기보단 내가 이걸로 조금 더 히트를 칠 수 있고
또 행사를 할 수 있고 경연에서 이길 수 있고
이런것들을 고려하다 보니까 좀 더 안전한 길을 선택하는게 아닐까
이 말이 진짜 공감되는게
어짜피 시도적인 그런 음악들은 자기 사석에서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노래인데.
자신이 부유해지고 나서 그 음악을 사석에서 만들어도 괜찮잖아요?
굳이 경연에서 위험을 부담하고 그런 노래를 만들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이건 진짜 좋은 말이고 이 말을 사람들이 더 많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아직 리셋 안봤는데 이 말 공감되네요
2021의 프로듀서: 갓레스, 킹이콜드
드레스가 아니라 보이콜드가 했던 발언이네요
그럼 둘 다 쓰면 됩니다
저는 그말이 오히려 약간 그런 부분이 아쉽게 느껴져서 하는 말 같았는데 어쩔수 없다는 표현도 그렇고
결국은 제2의 n분의1 vvs를 위한 한탕주의 돈때문이라는거라 전 별로..
경연때문이라면 프로듀서 전부 시도적이고 재밌는걸 하면 해결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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