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점효과에요 브랜딩이 된거죠 오래 했고 꾸준히 한게 제일 큰거 같아요 그 뒤에 평론사이트가 몇개 더 나와도 언급이 없는거 보면.. 평이 엄격한 편이고 그 일관성을 지켜왔기에 사이트의 권위가 생겼다고 봅니다. 물론 모두에게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요. 리스너들은 평론을 음악감상의 하나의 가이드로서만 활용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선점효과에요 브랜딩이 된거죠 오래 했고 꾸준히 한게 제일 큰거 같아요 그 뒤에 평론사이트가 몇개 더 나와도 언급이 없는거 보면.. 평이 엄격한 편이고 그 일관성을 지켜왔기에 사이트의 권위가 생겼다고 봅니다. 물론 모두에게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요. 리스너들은 평론을 음악감상의 하나의 가이드로서만 활용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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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프리저![title: [로고] Vismajor](http://hiphople.com/./files/iconshop/ba4942a743f6788c4aa43e43c721d053.png "title : [로고] Vismajor")
브린이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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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샷2
선점효과에요 브랜딩이 된거죠 오래 했고 꾸준히 한게 제일 큰거 같아요 그 뒤에 평론사이트가 몇개 더 나와도 언급이 없는거 보면.. 평이 엄격한 편이고 그 일관성을 지켜왔기에 사이트의 권위가 생겼다고 봅니다. 물론 모두에게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요. 리스너들은 평론을 음악감상의 하나의 가이드로서만 활용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막 유입된 어린팬들이 허울 뿐인 전문성에 취향 의탁하려고 리드머에 기대다보니 괴상한 권위와 영향력이 생겼다고밖에 생각이 안 드네요~~ㅎㅎ
잘한다기보다는 일단 꽤나 오래되었고(찾아보니까 정확히는 2001년에 오픈했다고 함)
지금까지도 유일한 국내 흑인음악 전문 평론사이트여서 그런거같아요
사이트 오픈할 당시에는 힙합에 대한 정보 자체가 국내에 많지 않았고, 인터넷도 지금 정도로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름의 역할을 했겠지만
지금과 같은 환경에서는 특정 평론을 맹신하는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래부터있었는데 아무래도 일관된주관으로 평가 하니깐 영향력을 얻은것같습니다
이즘이 사람들에게 인기없는이유는 그 반대의 이유라고 봅니다
리드머에서 막 평점매기는걸 사람들이 관심을 이렇게 많이 가질만큼 평가를 잘하나요?
글쎄요 저는 솔직히 평점매기는거는 언제나 취향이기 때문에 절대적일 수가 없고 리드머 관심없는데 사람들은 중요하게 생각하나봅니다
아무래도 계속 사람들이 언급하니깐 유명해진 것도 있겠죠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ㅎㅎ
걍 애초에 평론사이트로 출발함
원래는 여기처럼 커뮤니티도 있었는데 서버가 날라갔나 그래서 커뮤 운영은 중지한걸로 알고있음
평론을 잘하긴하나보네요 이렇게 언급많이되는거보면
잘한다기보다는 일단 꽤나 오래되었고(찾아보니까 정확히는 2001년에 오픈했다고 함)
지금까지도 유일한 국내 흑인음악 전문 평론사이트여서 그런거같아요
사이트 오픈할 당시에는 힙합에 대한 정보 자체가 국내에 많지 않았고, 인터넷도 지금 정도로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름의 역할을 했겠지만
지금과 같은 환경에서는 특정 평론을 맹신하는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군요.. 친절한 답변감사드립니다 ㅎㅎ
힙합 평론하는데가 별로 없기도 하고 논란도 몇번 있었어서 인지도 있는듯
무슨 논란인지 찾아봐야겠네요
선점효과에요 브랜딩이 된거죠 오래 했고 꾸준히 한게 제일 큰거 같아요 그 뒤에 평론사이트가 몇개 더 나와도 언급이 없는거 보면.. 평이 엄격한 편이고 그 일관성을 지켜왔기에 사이트의 권위가 생겼다고 봅니다. 물론 모두에게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요. 리스너들은 평론을 음악감상의 하나의 가이드로서만 활용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평론하는 사이트가 꽤 있던걸로 아는데 리드머가 독보적이긴 하더라구요
막 유입된 어린팬들이 허울 뿐인 전문성에 취향 의탁하려고 리드머에 기대다보니 괴상한 권위와 영향력이 생겼다고밖에 생각이 안 드네요~~ㅎㅎ
보통 부정적인 이미지가 크군요 리드머는
전 그냥 디깅하는 용도로 봐요
딱 그정도가 좋은거 같긴하네요
지금은 LE가 쫌더 외힙 관련 정보가 많지만
예전에는 국힙하면 힙플, 외힙 하면 리드머 일 정도로 외힙정보나 해석, 소식 같은 걸 리드머에서 얻었죠
생각보다 외힙에 관심있으신분들이 많군요
전 사실 외국힙합 진짜 하나도 몰라서요 ㅎㅎ...
쇼미더머니로 힙합을 알게된 초짜라..
개인적으론 독보적인 것보다 유일한 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여태 그만한 흑인음악 평론 자체가 안 나오는 것과 이곳에서 인지도를 보면 독보적인 것 같기도 하네요ㅎ
흑인음악 평론이 안나오는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진입장벽이 저한테는 조금 높아 보이긴하던데
개인적으로 알엔비나 힙합 외 장르 앨범들은 리드머 4점 이상인거 보고 듣곤 합니다. 따마도 그랬고, 힙합이긴한데 작년 재달-bomb head도 4점 받은거 보고 들어보고 좋아했었습니다.
저는 평점 높은 기준을 아직 잘모르겟어요 ㅎㅎ..
선점효과
https://hiphople.com/kboard/20426208
참고해보세요
좋은글 잘봤습니다. 이런글 더 보고 싶은데 재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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