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곡 다 요즘 지겹도록 나오는 스타일인데 대중적으로 뭔가 캐치한 것도 아니고 랩으로 조진 것도 아니고 색깔이 튀는 건 더더욱 아니고.. 신스 이름도 알리기 시작했는데 너무 그냥 지나가는 느낌의 곡들이네요
미란이를 고대로 따라가는데 또 미란이보다 좋지도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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