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들이 많음. 무지몽매하게 개념있는척 착한척 댓글 다는놈들도 알아보면 그냥 개돼지거나 뒤에는 칼을 숨기고 남의 위기를 이용해 인기끌고 싶은 위선자들도 많음.
암튼 그런 똥물탕 속에서 금가루 하나라도 건지는 일임.
지금은 공급과잉의 일환으로 사이버 렉카놈들까지 활개를 치고 다니는 걸 보면 썩은내가 그 어떤 때 보다 코를 찌르는게 현 상황임.
고백하자면 이런 댓글다는 나 역시 별반 다르지 않음
뻑가같은 사이버 렉카 유튜버만 보면 쟤들은 쉽게 돈버는게 짜증이 나서 얘네들은 쉽게사는 대신 마음속에 쭈라 몇개 달아주는게 맞다고 느껴져 순간 기분으로 '길에서 보이면 차로 납치해서 삽으로 팬다음 산에다 묻겠다. 아무도 못찾는다 처신 잘해라' 식의댓글 단적이 종종 있는데 그러는 나도 마찬가지 새끼인 것임.
이렇듯 sns와 연동된 아프리카,유튜브,트위치등의 스트리밍과 디씨, 에펨코리아, 클리앙, 엠팍, 일베, 오유각종 커뮤니티, 좌파 우파 페미 쓰레기과 현상황이 동시에 연계되는 인터넷 상황은 실로 악의던전임
쓰레기들이 많음. 무지몽매하게 개념있는척 착한척 댓글 다는놈들도 알아보면 그냥 개돼지거나 뒤에는 칼을 숨기고 남의 위기를 이용해 인기끌고 싶은 위선자들도 많음.
암튼 그런 똥물탕 속에서 금가루 하나라도 건지는 일임.
지금은 공급과잉의 일환으로 사이버 렉카놈들까지 활개를 치고 다니는 걸 보면 썩은내가 그 어떤 때 보다 코를 찌르는게 현 상황임.
고백하자면 이런 댓글다는 나 역시 별반 다르지 않음
뻑가같은 사이버 렉카 유튜버만 보면 쟤들은 쉽게 돈버는게 짜증이 나서 얘네들은 쉽게사는 대신 마음속에 쭈라 몇개 달아주는게 맞다고 느껴져 순간 기분으로 '길에서 보이면 차로 납치해서 삽으로 팬다음 산에다 묻겠다. 아무도 못찾는다 처신 잘해라' 식의댓글 단적이 종종 있는데 그러는 나도 마찬가지 새끼인 것임.
이렇듯 sns와 연동된 아프리카,유튜브,트위치등의 스트리밍과 디씨, 에펨코리아, 클리앙, 엠팍, 일베, 오유각종 커뮤니티, 좌파 우파 페미 쓰레기과 현상황이 동시에 연계되는 인터넷 상황은 실로 악의던전임
오늘 또 배구선수 한분도 악플로 인해서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안타까운 소식이 많이 들리는 슬픈 날입니다.
유튜버나 스트리머란게 남들보기에는
앉아서 쉽게 버는거 같아도 결코 그렇지 않음.
자기 신상을 도마위에 올려놓는 직업으로
멘탈이 강하지않거나 오랜 훈련과정이 없으면
갑자기 잘되도 갑자기 우환이 생겨도 그때 생기는
혼란을 버티기 힘듬.
인터넷 스트리밍이란게 사람들이 많이 보는만큼
쓰레기들이 많음. 무지몽매하게 개념있는척 착한척 댓글 다는놈들도 알아보면 그냥 개돼지거나 뒤에는 칼을 숨기고 남의 위기를 이용해 인기끌고 싶은 위선자들도 많음.
암튼 그런 똥물탕 속에서 금가루 하나라도 건지는 일임.
지금은 공급과잉의 일환으로 사이버 렉카놈들까지 활개를 치고 다니는 걸 보면 썩은내가 그 어떤 때 보다 코를 찌르는게 현 상황임.
고백하자면 이런 댓글다는 나 역시 별반 다르지 않음
뻑가같은 사이버 렉카 유튜버만 보면 쟤들은 쉽게 돈버는게 짜증이 나서 얘네들은 쉽게사는 대신 마음속에 쭈라 몇개 달아주는게 맞다고 느껴져 순간 기분으로 '길에서 보이면 차로 납치해서 삽으로 팬다음 산에다 묻겠다. 아무도 못찾는다 처신 잘해라' 식의댓글 단적이 종종 있는데 그러는 나도 마찬가지 새끼인 것임.
이렇듯 sns와 연동된 아프리카,유튜브,트위치등의 스트리밍과 디씨, 에펨코리아, 클리앙, 엠팍, 일베, 오유각종 커뮤니티, 좌파 우파 페미 쓰레기과 현상황이 동시에 연계되는 인터넷 상황은 실로 악의던전임
잘 모르지만 뭔가 굉장히 안 좋은 일이 있었던 거 같네요...
여혐 논란으로 커뮤니티 등지에서 계속 공격받은 한 스트리머분이 최근 자살했다는..
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또 배구선수 한분도 악플로 인해서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안타까운 소식이 많이 들리는 슬픈 날입니다.
무서운 세상입니다
저분 욕하는거 이해불가였는데
결국 사단났네요 사람들 진짜 역겹고
끔찍합니다 남초커뮤 쓰레기 새끼들
스트리머 잼미님도, 배구선수 김인혁 선수도 모두 명복을 빕니다.
세상이 무섭다
둘 다 나랑 동갑이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튜버나 스트리머란게 남들보기에는
앉아서 쉽게 버는거 같아도 결코 그렇지 않음.
자기 신상을 도마위에 올려놓는 직업으로
멘탈이 강하지않거나 오랜 훈련과정이 없으면
갑자기 잘되도 갑자기 우환이 생겨도 그때 생기는
혼란을 버티기 힘듬.
인터넷 스트리밍이란게 사람들이 많이 보는만큼
쓰레기들이 많음. 무지몽매하게 개념있는척 착한척 댓글 다는놈들도 알아보면 그냥 개돼지거나 뒤에는 칼을 숨기고 남의 위기를 이용해 인기끌고 싶은 위선자들도 많음.
암튼 그런 똥물탕 속에서 금가루 하나라도 건지는 일임.
지금은 공급과잉의 일환으로 사이버 렉카놈들까지 활개를 치고 다니는 걸 보면 썩은내가 그 어떤 때 보다 코를 찌르는게 현 상황임.
고백하자면 이런 댓글다는 나 역시 별반 다르지 않음
뻑가같은 사이버 렉카 유튜버만 보면 쟤들은 쉽게 돈버는게 짜증이 나서 얘네들은 쉽게사는 대신 마음속에 쭈라 몇개 달아주는게 맞다고 느껴져 순간 기분으로 '길에서 보이면 차로 납치해서 삽으로 팬다음 산에다 묻겠다. 아무도 못찾는다 처신 잘해라' 식의댓글 단적이 종종 있는데 그러는 나도 마찬가지 새끼인 것임.
이렇듯 sns와 연동된 아프리카,유튜브,트위치등의 스트리밍과 디씨, 에펨코리아, 클리앙, 엠팍, 일베, 오유각종 커뮤니티, 좌파 우파 페미 쓰레기과 현상황이 동시에 연계되는 인터넷 상황은 실로 악의던전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판녀 수준
안타깝다.. 무서운 인간들 참.. 편히 쉬시길
어휴 저 쓰레기 새끼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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