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573815
콜드가 이끄는 새로운 음악 레이블 파이렛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정식 론칭을 알린 데 이어 첫 번째 아티스트 미닛의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파이렛은 '해적'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 'pirate', '출발 준비가 된'이라는 뜻의 독일어 단어 'parat'에서 따온 이름이다. 마치 해적이 배를 타고 다니며 파도와 함께 바다 위를 유랑하듯 자신들만이 표현할 수 있는 음악에 몸을 맡겨 자유로운 음악을 하는 뮤지션들의 레이블, 언제나 항해의 준비가 되어있는 레이블이라는 포부를 담았다.
그 첫 번째 아티스트로 댄스 뮤직-팝 프로듀서 미닛이 합류해 파이렛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미닛은 그간 파이렛의 수장 콜드를 비롯해 기리보이, 한요한, 김승민 등 힙합씬 래퍼들부터 티아라, 펜타곤, 아스트로, CIX 등 아이돌 그룹까지 많은 아티스트와 협업을 펼쳐온 프로듀서다.
판은 되게 크게 벌리네요 레이블만 세 개네
2년마다 하나씩... WOW
다 네 맘대로 해
우리가 누구냐면 웨이비레이어드파이렛
거의 바다네요
멤버가 아주 많지도 않은데 레이블을 되게 많이 만드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어떤 이유인지 궁금하다
레이어드 인가도 솔직히 주목 하나도 못받고 묻혔는데 ..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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