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학번 곡이 절절히 이해가기 시작하는 여고생쟝 8ㅅ8...
그리구 UMC도 영어로 랩할 땐 라임 맞춰따..
자기 음악적 신념에 따라 한국어 랩에서 안썼을 뿐이지
곡 면면을 보면 절대 라임 맞출 줄 몰라서 안쓴게 아님
일단 장르 자체의 기본적인 걸 보여주고 뭔갈 시도해야 납득이 가는대
그거 안보여주고 스트레이트로 삐딱선 타버리면 설득하기 짱힘들지 안을가 생각해봄..
98학번 곡이 절절히 이해가기 시작하는 여고생쟝 8ㅅ8...
그리구 UMC도 영어로 랩할 땐 라임 맞춰따..
자기 음악적 신념에 따라 한국어 랩에서 안썼을 뿐이지
곡 면면을 보면 절대 라임 맞출 줄 몰라서 안쓴게 아님
일단 장르 자체의 기본적인 걸 보여주고 뭔갈 시도해야 납득이 가는대
그거 안보여주고 스트레이트로 삐딱선 타버리면 설득하기 짱힘들지 안을가 생각해봄..
솔직히 라임 없더라도 사운드 그만큼 좋고 가사 좋으면 모르겠는데
사운드 구리고 가사 구리고 라임도 없는 랩을 랩이라고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음
가사가 구리면 스킬이라도 좋아서 청각적인 쾌감이라도 주는게 맞는데 스킬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라임을 빼먹고 발전할 생각 안하고 그냥 장르 핑계대고 방패 드는건 랩을 하고 싶은건지 그냥 유명해지고 싶은건지
진짜 내가 평소에 생각한거 그대로시다
"UMC처럼 할거 아니면 라임 맞춰라"
타다만 담배를 끄다 영어랩 들어보면 라임 개잘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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