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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2022.01.27 09:59조회 수 486추천수 1댓글 8
시골가서 연휴 내내 트로트 프로그램만 틀어놓고 강제청취 당할 생각에 끔찍하네요.. ㅜㅜ
내가 친구들한테 힙합 들려줄 때 기분이 이랬을까...
그 트로트 가수들 결국 발라드 하던데
애초에 가수 본인은 발라드를 더 좋아했던거 같아요.. 성공의 발판이 트로트였던거고
.
임영웅은 인정입니다ㅋㅋㅋ 근데 티비 프로그램 통째로 보려면 저는 진짜 힘들더라구요 ㅜㅜ
대충 뭔 말인지 앎 어르신들 미스터트롯 조선티비 똑같은거 10번 이상 트는거 국룰임..또 대선 시즌이니까 미스터 트롯 아니면 제이티비씨 뉴스만 보겠네요 운 좋게 아는 형님 재방송 걸리기를 바래야져
대선 뉴스는 유튜브로 짧게 보는게 좋은데ㅋㅋㅋㅋ 명절 내내 보겠네요.. 저는 불후의 명곡까지는 아주 즐겁게 보긴 하는데 미스터트롯은 진짜 힘듭니다 ㅜㅜ
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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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트로트 가수들 결국 발라드 하던데
애초에 가수 본인은 발라드를 더 좋아했던거 같아요.. 성공의 발판이 트로트였던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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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인정입니다ㅋㅋㅋ 근데 티비 프로그램 통째로 보려면 저는 진짜 힘들더라구요 ㅜㅜ
대충 뭔 말인지 앎 어르신들 미스터트롯 조선티비 똑같은거 10번 이상 트는거 국룰임..또 대선 시즌이니까 미스터 트롯 아니면 제이티비씨 뉴스만 보겠네요 운 좋게 아는 형님 재방송 걸리기를 바래야져
대선 뉴스는 유튜브로 짧게 보는게 좋은데ㅋㅋㅋㅋ 명절 내내 보겠네요.. 저는 불후의 명곡까지는 아주 즐겁게 보긴 하는데 미스터트롯은 진짜 힘듭니다 ㅜㅜ
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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