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를 좋아하진 않지만 존중은 함
근데 그놈의 정치적 올바름 들이밀면서 나한테 가르치려 드는 새끼들은 싫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정 싫어하는 건 성소수자 그 자체가 아님
앞에 나서서 우리가 무조건 옳고 너넨 틀렸어 빼애애애액! 하는 새끼들이랑 그걸 이용해 PC코인 타면서 멀쩡한 작품 말아먹는 디즈니 같은 새끼들이 싫음
PC 향이 난다곤 해도 아케인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녹여낸 건 좋아함
근데 시발 라오어 2는 선 넘었지 닐 드럭만 개새꺄




lgbt쪽은 비판 조금만 해도 차별이니 혐오니 뭐니하면서 달려드는거 보면 지긋지긋함
난 성소수자야 하면 그래 너 성소수자구나~ 로 끝내고
난 성소수자가 싫어 하면 그래 넌 성소수자가 싫구나~ 로
끝내면 되는데 양쪽 다 그렇게 못 끝냄
싫어하는건 그러려니하는데 혐오를 하거나 차별이 옳다고 생각하면 교육이 필요한게 아닐까 싶어요
라오어 2 스트리머 분이 방송하시는거 봤는데 화병나서 끔
조엘! 골프공!
라오어2는 일단 팡야엔딩부터가 잘못됐습니다ㅠ
저도 동감하네요. 특정 대상에 대해서 혐오적인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뱉고 자기는 깨어있다 라는식으로 나오는 사람들 대화하기도 싫죠
+저는 동성애를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난 성소수자야 하면 그래 너 성소수자구나~ 로 끝내고
난 성소수자가 싫어 하면 그래 넌 성소수자가 싫구나~ 로
끝내면 되는데 양쪽 다 그렇게 못 끝냄
근데 성소수자 앞에서 난 성소수자가 싫어~ 라고 하면 그 사람이 그래 넌 성소수자가 싫구나~ 라고 할 수 있을까요? 지금 시점의 문제는 저 상황과, 성소수자가 난 성소수자이고, 성소수자를 좋아해야해~ 라고 강요하는 상황 아닌가요?
싫다는데 뭐 어떡해요 그래 너는 싫은가보구나 하는거죠 넌 성소수자구나~하는 것처럼요 그에 대한 자기 감정이나 가치판단은 각자 나름인거고
글쎄요. 그 사람 앞에서 대놓고 싫어라고 말할 필요가 있나 싶어서요?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다짜고짜 말할 필요는 없어보이는데ㅋㅋㅋ
난 키작은 남자가 싫어~라고 하는게 키작은 남자에 대한 비방은 아닌 것과 같은 의견 아닐까요?
키 작은 남자가 싫어는 괜찮죠
디테일의 문제니까(그리고 싫다고 해도 연애상대로 싫다는 뜻 정도일 뿐)
문제는 동성애 싫어는 이성애 싫어랑 같은 거라는 거
동성애자 싫어는 한남 싫어 김치녀 싫어랑 똑같은 급의 혐오임
난 남자가 싫어, 여자가 싫어, 이것도 괜찮음?
뭐 취향의 문제인 것처럼 생각하시나 본데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의미의 싫어랑
내 취향이 아니라고 존재조차 하지 말아야 된다고 하는 혐오랑
둘이 종류도 다르다는 거 생각 좀 하셨으면
위의 댓글 어디서도 성소수자의 존재에 의문을 갖는 내용은 없는데요...
싫다거나 좋다거나 하는 것은 존재에 대한 명확한 부정 혹은 긍정이죠
좋다고 하는 것도 트페미들처럼 지들 멋대로 미화하고 사랑하는 게 아니라 존재해도 괜찮다는 의미잖아요
싫다는 사람들은 당장 마체테 들고 성소수자 안 썰어버린다고 괜찮나요?
행동하지 않는 혐오는 카리스마적인 지도자가 나오기 전까지 싹이 안 튼 위험일 뿐이죠 마치 나치 독일처럼
싫어와 좋다라는 말은 존재에 대한 부정 혹은 긍정이 아닙니다. 그냥 자신의 해당 대상에 대해서 느끼는 감정을 표현한 것 뿐이죠. 가령 제가 발라드를 싫어한다고 가정했고 그것을 말로 표현했을때 그 의미가 발라드라는 음악이 전부 사라져야한다고 주장하는 것과는 다른거라는 겁니다.
발라드는 사고하며 숨쉬는 생명체가 아니잖아요. 인간과 비인간은 경중은 다름.
발라드가 상처받고 그럼?
"발라드 그딴 거 왜 듣냐? 극혐인데 ㅡㅡ 아 물론 내 의견임^^:;" 이런 느낌으로 인간에 대해 쓴다고요.
저거 말 할 자유 때문에 다른 성향의 인간에게 상처주고 사회 음지로 몰아내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건데
자신의 자유는 남의 자유를 침범할 때 끝나야죠.
말하는 것만으로도 남의 존재를 위협할 정도의 발언이면 경중을 고려해서 금지가 맞음.
반박 시 유태인 학살이나 아동성애가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말해도 아무 불이익 없는 사회를 원하시는
것으로 알겠음.
성적 취향/인종/성별 등을 가지고 호불호 가르는 것은 당연히 법적 처벌이 가해져야 하는 게 올바른
사회임. 꼬우면 미국의 차별법부터 논파하셈. 님들이 그리 좋아하는 자유로운 미국임.
아 그렇구나? 하고 못 넘어감. 인간은 발라드가 아니니깐.
살아 숨쉬는 존재한테 물건 대하듯이 함부로 하고, 함부로 말하면 ㅈ 돼 봐야지.
자유를 위한 보수성의 부자유는 폭력을 막기 위한 폭력과 그리 다르지 않음.
자유를 빙자한 폭력은 경중을 따져서 자유주의 안에서 모순이 있더라도 쳐 막아야 하는 게 옳음.
유태인 학살 미화나 미성년자 성적 대상화 막듯이, 자유 ㅈ 까고 막아야 하는 것들이 있음.
님 말하는 거 존나 파시스트 같아요
그렇게 따지면 외모 가지고 호불호 가르고, 자산 가지고 호불호 가르고, 키 몸무게 가지고 호불호 가르는 것도 법적으로 처벌되야 함? 키 작은 사람도 사람이고 못생긴 사람도 사람이고 뚱뚱한 사람도 사람이고 돈 없는 사람도 사람인데?
돈 없으면 노력해라? 얼굴 못 생겼으면 성형해라? 살 쪘으면 살 빼라? 키 작으면 깔창 껴라? 뭐 이래야 됨?
유태인 학살 페도필리아 같은 자극적인 펫말 달아놓고 내 말 동의 안 하면 너 개새끼임
이거보다 파시스트스러운 언행이 어딨음?
그냥 암말도 쳐 안하면 돼죠. 입만 열면 분란인 것들한테 뭔 발언의 자유가 있음.
페도필리아 같은 것도 처음부터 문제였겠음? 중세만 해도 15살 전후로 죄다 결혼했는데 ㅋㅋ
자유고 전통이고 뭐고 사람한테 득이되고 발전적인 길을 걸어야지 = 미성년자 노동 & 결혼 벤.
아까도 계속 말했지만 폭력으로부터 평화를 지키기 위한 폭력이 있듯이, 자유를 지키기 위한
억압이 있어야 한다니깐요? 경찰이나 국정원이 왜 있음?
자연법칙으로만 따지면 인간한테 존엄성이 있겠음? 우리가 화폐가치를 믿듯이 믿는 거지.
고로 그 믿음을 공유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문답무용 사회 퇴출 혹은 격리를 시켜야 함.
애초에 믿음으로 만들어진 것에 대해 논하는데 자연스러움이 어쩌고 하는 건 진짜 멍청한 것 같음.
불편하고 부자연스러움이 더 나은 길인 경우에는 가야지. 익숙해질 때까지.
그것도 못하면서 찡찡대는 건 오히려 보수적인 사람들인듯?
총이 있어서 주먹질 잘하는 놈들이 함부로 나대지 못하듯이 강요는 필요함.
님처럼 뭐든 강요가 싫다는 청개구리 심보는 죽어도 이해 못하는 대국적 마인드임.
그 강요 자체가 파시스트 같다니까요? 정치적 올바름이라매, 평등을 원한다매? 평등의 기본 골조가 모두 같은 위치에서 말을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언제부터 평등의 의미가 다 입 닥치고 웃고만 있는 거였지?
그건 더 나은 사회가 아니라 그냥 디스토피아에요, 나치 독일이 지배하는 세상이랑 다를 바 없다고.
당신의 살아있는 것 자체가 누군가의 강요에 의한 것이다.
당신의 부모님이 여기까지 당신을 부양해온 것도 사랑에 의한 것일 수 있지만,
법적으로 부양해야 할 의무가 있고 어길 시, 처벌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
ㅇㅋㅇㅋㅇㅋㅇㅋㅇ? 이거 다 알면서 PC가 어쩌고 강요가 저쩌꼬 하신 거 맞죠?
강요가 아니면 살지도 못했을 사람이 대다수의 현대인들임.
강제로 백신 맞추는 거 싫어하는 사람의 자식은 그냥 옛날 중세 영아 사망률에 포함되도록 냅둬야 함.
같은 논리로 PC가 저쩌고 개빡대가리 같은 소리 할 거면 진짜 자유에 대한 공부 좀 더 했으면 좋겠음.
그냥 ㅈ도 안하고 주어지는 건 자유가 아닌 방종임.
자유에 대한 공부 좀 더 할 사람은 님 같은 사람이고요. 로베스피에르가 왜 실패했고 크롬웰이 왜 실패했는지 알아요? 지들식 올바른 사회를 사람들에게 강제로 주입하려 들다가 하나는 산 채로 하나는 죽은 채로 대가리 날아갔어요. 그렇게 자유와 평등을 부르짖던 사람들이 너무ㅈ같아서 스스로 새로운 왕을 앉혔다고 지들 머리 위에.
님 지금 말하는 건 딱 그거에요, 세상에 자기 목소리만 남기면 모든 게 완벽해질 줄 아는 이상주의자. 그 끝이 뭐였는지 알아요? 독재자에요.
다 입 여니깐 사회가 지옥인데? ㅋ
다 입 다물면 더한 지옥이 되겠죠
님이 제일 어이 없는 게 뭔지 알아요? 애초에 입을 열고 자기 목소리를 외치기 위해 만들어진 PC라는 거대한 운동이자 사상을 믿으면서 입을 닫으라고 하는 거에요.
PC를 진심으로 믿으면 안되지. PC에 따라 사회를 통합하는 게 PC의 장점이지.
애초에 믿음에서 발생하는 인본주의적 가치는 사회지배층이 정말 믿을 필요가 없음.
믿고 싶은 사람에게 그러한 믿음이 있는 사회에 살고 있다고 환상을 주는 게 중요할 뿐.
여튼 자유무새들이랑 동성애 혐오자들의 콜라보로 생기는 사각지대는 강제로 없애는 게 맞음.
나치는 나치라 문제였던 것이고 파시즘은 실패했기 때문에 문제인 것이지 그 디테일이나 성분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님. 트럼프의 네오파시즘 정권처럼 리브랜딩만 잘하면 끝임.
중요한 것은 통합을 이루지도 못하면서 분란과 폭력만 조장하는 게 문제인 것이고 그것만 끝내면 됨.
그 트럼프 병신짓하다 쫓겨났는데요? 결국 본인은 파시스트란 소리네요?
성공 못하면 다 등신임. 트럼프 정권은 관용이 모자라고 국민 분열을 가속화 해서 실패.
전혀 동의하지 않고 본 받을 가치도 없음.
오히려 미국 사회의 전반적 질이 떨어졌기 때문에 그 등신들의 수준에 맞는 사람이 나온 것 뿐.
애초에 파시즘과 인종차별이라는 홍역을 겪고 탄생한 PC를 주장한다는 사람이 파시즘의 디테일이나 성분에 문제가 없다니 웃음도 안 나오네요. 님 유태인 학살 예시로 들었잖아요? 파시즘의 가장 큰 희생자들을 들먹여 놓고 파시즘 자체는 괜찮았다 이러는 거 안 이상해요?
중요한 것은 인류통합적 가치에 가장 가까운 것은 PC임.
그걸로 인류통일하고 환경오염이나 위성 쓰레기 수거 같은 더 큰 문제들 초국적으로 해결 못하면
인류 멸망임.
고로 인류존속을 가장 중요시 하는 내가 봤을 때 PC의 적은 내 적임.
기독교나 자유주의 같은 이미 철 지난 비실용적 이념들 때문에 치를 미래비용은 상상할 수 없음.
역사를 알면 적당히 사람들한테 맞춰주면서 이용할 생각을 좀 하시라.
모든 듣기 좋은 가치들이나 개념들은 매트릭스 숟가락 같은 거야.
원래 없다고.
있다고 믿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는 말을 하는 거지.
힙합도 고작 문화나 음악이 아니야. 그 전체 기조가 바뀌는 것도 매우 중요해.
음악은 언제나 중요함.
님 무슨 워해머 하다 오셨어요? 아님 스타크래프트 하다 오셨나? 인류통합? 여기 미래의 지구집정연합 총통 지망생이 계시네. 머나먼 우주 행성 어딘가로 죄수들 보내서 탐사할 계획은 얼마나 짜두셨나요?
그 수많은 전체주의자가 실패했음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으니까 반대하는 건데? 왜 나치가 망하고 왜 파시즘이 사라졌는지 몰라요? 인류가 그걸 해악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에요. 어떠한 펫말을 달던 어떠한 사상을 내세우던 파시즘은 파시즘이고 독재자는 독재자라고.
아니요. 나치가 실패한 이유는 미국이 참전했기 때문이에요.
나치가 망한 이유는 지들 세상 만들겠다고 불가침조약 멋대로 파기하고 소련 쳤다가 ㅈ되서인데요? 딱 님 같은 파시스트가 할 생각 아닌가요? 그리고 유럽 최후의 파시스트 정권이 어딘진 아나요? 스페인이에요. 프랑코 뒤지고 왕이 지들 말 안 들으니까 쿠데타 일으켰다가 쫓겨난.
세상의 변화에 대응하지 못했고, 힘 없고, 실정했기 때문에 지는 겁니다.
파시스트라 지고, 공산주의라 지고, 나치라 지고, 일본 제국이라 지는 게 아닙니다.
자신이 있는 지역의 이점 때문일 수도 있고, 인재등용의 문제일 수도 있고, 실질적 요인들은 달라요.
그걸 모르면서 이념만 논하는 샌님들 잠재우기 가장 좋은게 상대주의에서 출발한 PC주의니까
고로 님이 뭘 어찌하든 미래는 온다는 겁니다 그거 아니면 보호주의 밖에 없이 이젠 ㅋ
파시스트라 진 거 맞고요, 독재자라 진 거 맞아요. 당시 독일만큼 운 좋은 나라 없었고요. 그 좋은 운 다 날려먹은 게 사상에 미친 새끼들의 병신짓임. 그리고 적어도 님이 원할 세계는 저기 조지 오웰이 쓴 소설 속에 있으니까 그거에 코라도 박고 종이 냄새라도 맡으세요.
현재 시대의 인류보편적 기준에 따라 이미 결론이 정해져 버린 것들을 갖고 얘기한 것일 뿐.
그런 선에서는 내가 틀리지 않았음. 사실 더 얌전하게 논리 전개해서 내 입장을 지킬 수도 있었지만
이미 빡쳐서 다 말했으니 뭐 이제 모순이 된 거지.
한 입장을 견지하는 건 나도 할 줄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야.
내 입장 지켜봤자 님 같이 자기 주장의 한계에 갇힐 뿐임.
중요한 것은 오로지 통합 뿐.
PC의 개념은 그래서 중요하지만 PC를 자처하는 일부 이익집단이나 기업들이 망치고 있지.
늘 그랬어. 사실 어떤 이념이든 실행과 결과가 중요한 거야.
이겼으면 남는 거고.
여튼 답답한 샌님같아서 말해주는 거니깐 그리 아셈.
님 머릿속엔 인류가 님 하나밖에 없나요? 님이야말로 그 일부 이익집단이나 기업이랑 다를 바 없어요. 실행과 결과? 그 실행하려는 방법부터 잘못된 걸 모르시는구나.
그래요 나 걍 답답한 샌님 할게요, 그게 적어도 믿지도 않는 사상 들먹이면서 내세우는 사이비 교주보단 나으니까요.
지금 세상에 있는 대부분의 크고 작은 리더들이 다 사이비야 님 논리면 ㅋㅋ
누구 똥꼬를 핣고 있던 99프로 확률로 걔도 사이비니깐 그리 아세요
이 세상에 있는 수많은 리더들 중 자유를 억압하자는 말을 하는 사람은 쫓겨난 트럼프나 탈레반밖에 없는데, 혹시 탈레반 지망생이신가요?
아뇨 전 실패자로부터 배우긴 해도 그걸 지망하진 않습니다
그럼 실패자가 되겠네요. 배우질 못했으니까.
아니 대상에 대해서 내가 싫다, 좋다를 말하는 것 자체가 존재를 긍정 부정하는건 아니라고 했는데 왜 딴 소리를 하는거임?
그리고 님 마인드가 ㅈㄴ 전체주의 같아요. 내가 "키 작은게 싫어. 내 취향 아니야." 라고 말하면 상대가 상처 받을 수도 있지만 그런 말을 한다고 해서 법적으로 처벌을 받나요? 그게 왜 성적 취향에 대한 얘기가 되면 성역화 되어야 한다는건데요? 그런 마인드부터가 ㅈㄴ 동성애 차별하시는거 아님? 제 생각에는 오히려 제가 말하는 마인드면 동성애와 이성애가 동등하게 보는 마인드고 둘 중 하나가 그저 내취향이 아닐뿐이라는 말이 되는데 님이 말하는건 동성애가 ㅈㄴ 성역화되어서 그걸 까는거 자체가 문제라고 주장하는 내용이 되버리는데 이미 ㅈㄴ 차별하고 계신거 아님?
그리고 그리 말하는 부분이 현대의 일부 PC가 ㅈ극혐인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냥 남을 가르치고 통제하려 들지말고 자연스러운 상황은 받아들이세요. 내가 싫고 거부 반응 들면 그건 그냥 싫은겁니다. 그걸 혐오까지 들고와서 특정 대상을 까내리면 문제가 되겠지만 내가 동성애가 취향이 아닌데 어쩌라고요. 남의 사상을 통제하려고 들지마세요. 사람들은 사회의 일부이기 전에 개인이에요. 법적인 구속이 아닌 상황에서야 그런 개인의 생각과 발언까지 통제하려 드시면 안됩니다.
전체주의자 아니고요.
왜냐면 전체가 틀리면 더 뛰어난 엘리트가 계몽시켜야 한다고 믿거든요.
자유에 대한 이해없는 것들이 자유를 논하는 건 처벌의 대상이 되야 한다고 봅니다.
자유주의 국가에 사실은 공산당 결성할 자유가 있는 것은 암?
근데 분단국가인 한국에서 그 꼴 안 내버려 두죠? 그럼 자유주의에 모순이 있는 거네? 어?
같은 유치한 차원의 발상을 하는 사람은 평화를 추구하면 군대를 없애야 한다는 주장 좋아할 듯.
팩트는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절대 정의를 추구하고 그 안에서 자유를 누리는 게 맞음.
뭔지도 모르는 인간들은 누구 말처럼 인간보다는 개돼지에 가까움.
PC가 싫으면 인간사회 탈출해서 늑대들과 동굴 안에서 살면 됩니다.
아니면 PC 없어지면 님은 우월하지 않으면 님도 차별과 멸시의 대상임? ㄱㅊ?
아무도 제지하지 않고 중재하지 않을텐데?
더 뛰어난 엘리트가 계몽시켜야 한다는 그 말이 선민사상이고 우월의식인 건 알아요? 유태인 집시 슬라브인을 인간 이하 족속 취급하던 괴벨스의 선전방송에서나 나올 말인데?
애초에 PC 지지자가 왜 엘리트죠? 그냥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는 평범한 사람인데?
다양성을 인정하는 개념 아래에 인류가 다 뭉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엘리트가 원하는 발상임.
보통 반사회적이고 사회의 울타리에 기대지 않을려는 반동분자 과격한 인격들이 자유에 집착함.
그냥 관찰과 통계의 결과임.
종의 지속성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것 자체가 사실 지능이 낮은 개체인 걸 스스로 증명하는 꼴.
당신이 생각하는 개념의 자유는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모순많은 낮은 차원의 자유이고
이는 파괴적임. 고로 배제되야 마땅하다고 판단했음.
어떻게 사느냐는 살아남은 후에 고민이 가능한 것이고 전 단계에서는 사치임.
인류의 역사를 보면 페미 우스갯 소리가 아니라 진짜 모순을 견디고 뻔뻔하고 끈질기게 살아야 함.
여기까지 말했는데 더 이해 못하면 의미없음 나 이제 탈퇴할 거임.
걍 탈퇴하세요 선민사상에 찌든 미꾸라지 상대하기도 참 벅차네요. PC식 파시즘이라는 듣도보도 혼종을 보게 될 줄은 몰랐어요.
전체(라고 했지만 생각이 전부 다른 개인의 무리)가 틀리면 엘리트가 계몽을 시켜서 개개인을 통제한다는 마인드가 이미 전체주의에요.
그리고 저는 PC는 존중합니다. '일부 PC'라는 워딩을 구태여 쓴 것도 그 일부 PC라는 존재들이 사람들 위에 서서 자신들은 우월한 존재인냥 굴면서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틀렸다"고 규정하려고 들기 때문이고 저는 그게 싫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평등하고 다름을 알리기 위해서 자신들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자신보다 못한 사람들로 여기고 "생각이 다름"을 알리기 위해서 생각이 같아지길 바라는 아주 모순적인 일부 PC들이 있거든요. 이건 ㅈ극혐이에요.
그리고 한국은 ㅈㄴ 모순있는 국가 맞아요. 이미 자유주의를 표방하면서 수많은 독재를 경험했고 또한 말씀하신대로 분단 상황도 있고 실제로 그 경험들로 자유주의 표방이라지만 사실상 군부 독재 시절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전체주의적인 정서가 짙게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게 남들과 생각이 다르면 집요하게 파고드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님이 하나 오해하시고 있다고 보는게 저는 동성애를 혐오하지 않는다는겁니다. 저는 동성애를 싫어해요. 제 취향이 아닙니다. 하지만 제 주변에는 동성애를 하는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랑 저는 중학교때부터 친구에요. 하지만 그 친구를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근데 동성애는 싫어요. 저한테 동성애는 딱 성적 취향 그 이상이 아닙니다. 걔는 동성애자니까 남성을 좋아하겠죠. 근데 저는 그럴 생각도 없고 그런 것 자체에 거부감이 듭니다. 근데 그건 제가 간섭할 바가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거에 대해서 왈가왈부한 적도 없고 고등학교 때 그 친구의 성적 취향을 처음 알게되었는데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남들도 제가 동성애를 싫어하는 것 자체를 간섭해야할 이유도 권리도 없습니다.
그리고 일부 동성애가 싫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자연계에서는 존재하지 않고 섭리를 거스르는 행위라고 하는데 저는 이것도 아니라고 보거든요. 실제로 어류, 파충류 등에서도 동성애가 관찰되고 제가 키웠던 엔젤 피쉬라는 열대어에서도 수컷 두마리가 쌍을 잡아서 번식이 실패한 경우를 실제로 관찰을 했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동성애라는 것도 자연스러운 행위라고 봐요. 다만 나는 그게 싫다고요. 마치 님은 '동성애 불호 = 동성에 혐오'라고 주장하시는 것처럼 보이는데 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을 안한다는거에요. 그러니 동성애 불호를 통제하려 들지 않는게 맞다고 봅니다.
전반적으로 동의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정 싫어하는 건 성소수자 그 자체가 아님
이건 글쎄다 싶긴 하네요 제가 느끼기엔..
사실 성소수자 자체에 대해 크게 혐오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퀴어 축제 현장을 보거나 동성애와 관련된 적나라한 묘사를 본 이성애자가 아니라면 말이죠. 저같은 경우에도 동성애를 이해하지 못하고 어느 정도 반감을 갖고 있기는 하나, 그렇다고 해서 동성애자 개념을 떠올리거나 누군가가 커밍 아웃을 할 때 딱히 별 생각이 안 들거든요.
왜 성소수자들이 성소수자에 대한 과한 마켓팅을 하는 게임 기업들이나
영화 스튜디오의 결정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죠?
님들이 좋아하는 원작 작품에 대한 왜곡에 대해 욕할 때 기업의 결정 가지고만 뭐라고 했으면 몰라도
꼭 LGBTQ+ 욕 나오고 세상 말세인 것처럼 혀 끌끌 차니깐
거기 반박하는 일부 성소수자들도 저 기업들 실드치는 꼴이 되버리는 건데
실제 저런 작품들이나 결정들에 정말 성소수자들이 좋다고 하는 줄 아나요?
대부분 트페미 같은 소수자 코스프레 하는 애들이나 쳐 빨아주는 거지
실제 성소수자랑 접한 적도 없을텐데 트위터 자칭 성소수자들 행태랑 무지개 마켓팅하는 기업들 역겨운 꼴 보고
그걸 성소수자 혐오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제일 문제에요
제발 이용 당하지 좀 마세요 여초 트페미들이랑 남초 커뮤 인간들이 왜 지들끼리 싸우면서 자꾸 성소수자 끄집어내는지 ㅋㅋ
저한테 하시는 말씀 맞나요..?
엇 ㅈㅅ 잘못 달았네요
그 자체를 싫어하는 거 맞는데요ㅋㅋ
싫어하는건 그러려니하는데 혐오를 하거나 차별이 옳다고 생각하면 교육이 필요한게 아닐까 싶어요
싫어하는 게 혐오가 맞죠 그냥 말장난 같음
한국말에서 싫어의 무게감이 너무 낮은 게 문제인 건지......
싫어의 의미가 이렇게 달라지는 건 말이 정확하지 않아서 그런 듯요
'동성애 행위(를 내가 하는 게) 싫지만 (남이 하는 건)존중한다' 라는 의미로 말씀하신 거면 맞지만
'동성애(동성애나 동성애자들) 싫지만 존중한다' = 그냥 혐오죠 그러면서 존중을 어캐 함
단지 혐오 워딩이 쎄서 욕 먹을까봐 말장난 치는 걸로 밖에 안 보임
그건 힙합 아닌 듯
강요가 심해지면 캐나다 꼴나는거같음
막줄 쌉인정
PC 특유의 선민의식과 흑백논리 이상해요. 라오어2 게임성은 발전했는데 스토리 전개는 개씨발 좆같죠. 끝내면 씨발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어이없고 빡돌죠
lgbt쪽은 비판 조금만 해도 차별이니 혐오니 뭐니하면서 달려드는거 보면 지긋지긋함
원래 인간 심리가 하라고 하면 하기 싫죠. 맞아요. 강요하는 순간 그 만큼 의도한 바와 그 사람을 멀리 떨어뜨려 놓는거하고 같은것같아요. 도움이 안되죠 전혀. 방해만 되죠.
근데 한편으론 동성애자들도 일반 사람들이 크게 본인들 일에 관심 안가지고 시큰둥하게 ‘게이들? 게이들 극혐ㅋㅋㅋ’ 하는 태도나 말들을 일평생 들어왔을테니까 참.. 좀 발끈하거나 목에 핏대 세우는것도 이해도 되는데.. 뭐 사실 발끈하는건 본인들 인식개선에 전혀 도움 안되는것도 사실이긴 하죠.. 씁쓸하네여..
이런 말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호모포비아라서 ㅋㅋㅋ
요즘 서구권에선 작품에 동성애 캐릭터를 안넣는거 자체가 동성애자 차별이고 매장당할 일이라고 생각하죠;;;
난 한남이 싫어요 하면 아 그렇구나 받아들이실 수 있으면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동성애를 하는 것이 싫다랑 동성애 자체가 싫다랑 다름 전자는 니 자유고 후자는 니 간섭임
좋아하지 않는다 했지 싫어한다곤 안 한 건 둘째치고
동성애 자체를 싫어하는 게 왜 간섭임? 그럼 세상에 그 수많은 동성애 싫어하는 사람은 다 오지랖 넓은 거임?
난 한남이 싫어요가 어떻게 난 동성애가 싫어요랑 같은 말이 될 수 있음? 한남 자체가 멸칭인데
그건 난 똥게이가 싫어요 라는 말이랑 똑같은 거 아님?
사회구성원으로서 서로 영향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의견표출 자체가 오지랖일 수 있다는 것.
인간에 대한 말은 자유라고 해도 가려해야 할 것이 있음. 예를 들면 성차별이나 인종차별 등.
곱게 말해도 싫어한다는 것 자체가 차별임. 흑인 싫어요랑 게이 싫어요랑 똑같이 금지해야 됨.
예를 들어, 흑인을 선호하지 않아요는 괜찮음. 근데 애초에 그런 말을 하는 맥락도 중요함.
뜬금포로 지 혼자 저러는 거면 말을 잘해도 의도를 의심해봐야 함.
왜냐면 진의를 감추고 진실만 논하는 등신들 잡아내야 하거든요. 문맥을 짚지 않으면 잡을 수 없는 사악한 놈들임.
여튼 상황이 맞아서 자기 의견을 표시한다고 해도 그게 다른 사람을 부정하는 것이면 안 됨.
고로 게이가 싫은 쪽이 피해다니면서 숨어 살고 말 조심 하는 게 맞지, 왜 본인들이 주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인도 가면 여자가 당하는 범죄율 개 높은데 그것도 그럼 그 사회의 일반성으로 인정해줘야 함? 응 아니죠.
동성애에 대한 혐오도 인정하면 안되는 거임.
거기서 끝. 더 논의 하는 것 자체가 다른 목적이 있는 것.
혐오와 불호는 엄연히 다른 건데. 애초에 동성애를 금하는 기독교 신자들은 그럼 전부 동성애 혐오자들인가요?
프란치스코 교황이 동성애를 반대해도 동성애자에 대한 탄압 역시 반대하듯이, 동성애를 싫어해도 동성애자를 박해하는 것 역시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그들은 동성애를 싫어하는 거지 동성애자를 싫어하는 건 아니니까.
내 친구가 어느 날 동성애자라 밝혀도 난 그냥 넘어갈 거고, 기독교인이랑 동성애자랑 친분을 유지하기도 하는데, 왜 그런지 알아요? 기독교인은 상대에게 너 이단이라 안 하고 동성애자는 기독교인에게 너 차별주의자라 안 하니까.
홍석천이랑 하리수가 동성애자, 트렌스젠더라고 싫어하는 사람 지금 있어요? 동성애를 탐탁지 여기지 않는 사람들도 홍석천 좋아해요. 왜냐? 난 맞고 너흰 틀렸다 라는 선민사상을 안 가졌으니까, 말 그대로 동성애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행동하니까.
언제부터 혐오와 단순한 불호가 동음이의어가 된 건지 모르겠네요. 동성애를 싫어하는 게 동성애자를 싫어하는 것과 어떻게 똑같은 뜻이 될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 시대보다 관용력이 떨어지는 종교는 낡았기 때문에 없어지는 게 맞음
옛날 듣보잡 종교들도 다 그렇게 없어지고 대체된 경우 많음
기독교나 이슬람이 열등한 이유도 낡은 시대상을 담고 있기 때문임
누구 맘대로 종교를 열등하다고 해요? 하느님 믿으란 말 ㅈ같아서 때려친 나도 PC랑 종교 중에 그 무엇도 열등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애초에 평등을 세상에서 제일 먼저 외쳤던 게 그 기독교 선지자였던 예수인 건 알죠?
디테일은 중요하지 않음. 종교의 필요성이 더 이상 없으면 폐기처분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평등이 진짜 중요한 이유는 사람들이 평등을 바라기 때문임. 사회통합에 있어서 필수요소임.
실제 평등은 중요하지 않다. 뭐 말해도 알겠냐만.
그거 알아요? 님 말 하나하나가 님이 그렇게 좋아하는 PC랑 싸우고 있는 거. 엘리트? 와 머릿속이 미국 시골 레드넥이랑 다를 바가 없으면서 뭔 엘리트?
적당히 코스프레 좀 한 거지 끝까지 태클 거니깐 본색을 드러낸 것일 뿐.
레드넥은 지 보수적 안위만 생각하지 다양한 사회구성원을 통합시키는 생각을 하긴 하냐?
레드넥이 레드넥일 수 있는 건 너가 생각하는 자유가 아직 살아있기 때문이다.
난 그 버젼의 자유는 가치가 없다고 보는 것일 뿐.
그 과정에서 이념에 휘둘려서 원칙주의자가 되면 아무것도 못해요.
무자비한 목적 달성 의식 앞에서 님같은 갸날픈 골방샌님들은 아무것도 못 함 ㅋ
살면서 언제 변질할지는 모르겠는데 변할 줄 모르면 부러진다?
결국 PC는 ㅈ도 상관없고 그냥 님이 남 대가리 위에 올라서고 싶다는 거잖아요? 그딴 위선자로 살 바에 부러지고 말겠음. 님이 욕했던 장사꾼들이랑 딱 똑같은 마인드네요, PC 어쩌고 상관없이 그냥 돈이 되니까 앞세웠던 디즈니, 그리고 표가 되니까 앞세우는 정치인들. 최소한 모든 PC 지지자가 댁같은 가짜 엘리트 위선자는 아니길 바랄게요.
동성애에는 별 생각이 없는데 찡찡대면서 이거해줘 저거해줘 하는게 너무 피곤해요
동성애에 대해 뭘 해줬죠?
특히 미국도 아니고 한국에서?
크게 없을걸요?
그냥 저한테는 솔직히 동성애자를 이해는 못하겠고
그렇다고 동성애가 뭐 범법 행위도 아닌지라 관심끄고 싶은데
옆집아줌마가 교회나오라고 계속 전도하는 느낌이라 피곤하게 느껴져요
걍 싫음.
자연을 거스르는 더러운 행위라 생각함. 그냥 싫은거 그걸로 끝임.
반박시 니 말이 맞음.
아니 누가 봐도 윗글 작성자님 괜히 꼽주시는 것 같은데 아닌 척 하시는게 웃기네요ㅋㅋㅋㅋ 만약 진심으로 윗글 작성자님을 존중 하셨다면 강요라는 단어를 제목에 쓰지 않았겠죠. 성소수자가 “동성애 혐오가 왜 나쁜건지 모르겠어요” ㅇㅈㄹ하는 글에 상처받는다고 표현하는게 너무 당연한 것 아닌가요? 혐오는 뭐가 됐든 절대 정당화 될 수 없어요. 근데 대놓고 혐오하는 새끼들 보다 더 푸씨같은 부류가 뭔지 아세요? 스닉디스마냥 존중이랑 단어 뒤에 숨고 빠져나갈 구멍 만들면서 애~매하게 혐오하는 부류에요ㅋㅋㅋ
윗글은 왜 끌고 옴? 애시당초 저 글 아래에서 성소수자 어쩌니 투기장 벌어진 거 보고 썼는데. 난 진심으로 성소수자를 존중해요. 동성애를 좋아하진 않아도. 내가 싫어하는 건 저 위에 있는 양반마냥 유사 파시스트 마인드로 남한테 강요하는 사람이고. 그리고 궁금한 게 있는데요, 님도 혐오와 불호가 똑같다 생각해요?
진짜 혐오랑 불호랑 동급에 놓고 그냥 불호라는 사람들한테 뭘이리 강요하는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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