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vdaily.co.kr/read.php3?aid=16419644351621843019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산이는 다수의 곡을 작곡하는 힘에 대해 말했다. 그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통해 음악적 영감을 얻는다"고 밝혔고, "'한여름밤의 꿀'도 그렇게 탄생했냐"는 물음에 "아니다. 그건 한강에서 소주 먹다 만들었다"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히트곡인 만큼 저작권료도 엄청날 터. 산이는 "'한여름밤의 꿀'이 내 최고의 효자 곡"이라며 "잘 벌 때는 저작권료로 한 달에 2억 원을 벌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와 베이식도 각자 저작권료에 대해 말했다고.
산이노래중에 미유미유가 제일 좋던데 그건 많이 못벌었나
집은 샀겠구만 다행히
한강에서 소주... 먹으면... 1달에 2억... 벌 수 있다...
행사로는 훨씬 더 벌었겠네...
산이 피셜 : 평생 놀고 먹을정도로 돈있다
ㄷㄷ
money power respect
저작권법이나 음원수익에 대해 말은 많지만 확실히 어마어마하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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