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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INFP의 선물, 정지아의 재생, 입수, 소금의 Precious 입니다. 저드의 AMP 피지컬이 있었다면 소금 자리에 있었을 것 같네요. 정지아님 앨범 둘 다 진짜 좋으니 안들어보셨으면 추천합니다.
돈다컬, 미니시리즈, 쎄이, 서리.
돈다컬은 올해의 알앤비 앨범으로, 슬롬은 올해의 프로듀서로 뽑았습니다. 쎄이는 개인적인 올타임 넘버원이라 항상 저기있고, 서리는 선물과 어울릴만한 예쁜 책 형태 앨범 찾다가 배치하게 됐네요.
이제 막 서른인 지은이 누나.
Locals only, SKANDALOUZ.
페이드인서울, 균.
작년 잘 들은 힙합앨범은 다 피지컬로 나와줬네요. 무문관만 나와주면 되겠다! 갠적으로 올해의 앨범은 SKANDALOUZ, 올해의 아티스트는 버벌진트 뽑았습니다.
신스 누님 피지컬이 있었다면 아예 KHA 특집으로 꾸밀랬는데, 없는 김에 좀 더 자유롭게 좋게 들은 앨범 위주로 배치했습니다. 저녁들 맛있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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