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분 동안 귀정화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올해 들은 랩 중에 가장 좋은 랩들인 것 같습니다. 선호는 5,11,12,13 그 중에서도 11번 발아는 랩 시작부터 소름돋았고 13번 요람기는 정말 뭉클해지는 랩이었습니다.
차이에서 워드플레이는 정말 대단했음
요람기가 진또배기
진짜 기가 막히는 라이밍 구조를 가져가면서 워드플레이나 가사의 깊이나 뭐 하나 빠지는게 없음. 개인적으론 한국에서 제일 라이밍과 가사 잘 쓰는 래퍼같음. 버벌이 선구자라면 화나는 마스터 느낌이랄까
차이
힙합의 매력이 단순하면서도 되게 멋지게 잘 드러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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