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 부 다 얻고도 그자리에서 끝까지 자기 신념
타협없이 자기생각 밀고가는게 존경스러움
힙합꼰대 그립읍니다
진짜 도끼 특유의 감성 사람냄새는 크으
때로는 왜 저렇게까지 굳이 싶은 말들을
하고싶은말 다 하는 솔직함이
ㅈㄴ 대단하고 멋있음
내 마음속 히어로~
이번에 대놓고 저격하는것보고
와 ...
띠용 해버렸습니다
사람들의 가치관이 각각 다 다르지만
정말 멋있는 사람인건
부정할수없을듯
암튼 이번에 더콰 걍 넘어가면
이번건은 그냥 넘어가는거 오바임 ㅇㅈ?
일리네어 추억 바사삭 되버릴듯
뭐 어짜피 신경 1도안쓰겠지만
그러지마세효
뭐라 반응좀해주ㅓ여 ㅜ ㅜ
이번에 암튼 도끼가사듣고
누가 맞다 틀리다를 떠나서
일리네어 캐릭터들에 실망감이 생기고
복잡미묘하네요
도끼가 그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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