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오디오 플랫폼 '흐름드살롱'(HREUM De salon)은 래퍼 자메즈와 신개념 힙합 컴피티션 'Unknown Zone: KING MAKER'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흐름드살롱 관계자는 "어느 순간부터 아티스트가 지니는 외적인 요소들이 시장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면서 "본질에 다시금 집중하여 오로지 랩 실력으로만 평가받는 컴피티션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http://www.busan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267967
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