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외힙의 비중이 많네여....
마침 이때 에픽 10집 상이 나와서 자주 들었고 (하 존버중)
한창 신승훈에 빠져있었읍니다.
이때부터 동생하고 같이 계정을 공유하기 시작했는데 그래서그런지 동생의 테이스트가 많이 묻어있습니다.
의외로 메인스트림에 관심이 많은 나, 괜찮을지도?
마잭에 또 이떄 제가 한창 빠져있을 때라서 ㅋㅋ
가을에 컴활 준비하며 슈밴 2 노래 오질나게 많이 들었죠 ㅋㅋㅋㅋㅋ
구창모! 구창모! 구창모!
요새 운동할때 겁나 자주 돌렸습니다. 초반부가 빡세서 딱 좋더군요.
킹누와 미레파를 우연한 계기에 접했는데 너무 좋더군요. 츠네타 다이키는 천재입니다 ㄹㅇ
아니 지니는 왜 이런거 없냐
2222
매드빌런이 엠엪둠이군여 첨알앗어오
둠이랑 매드립이랑 함께 한 팀/프로젝트명이었죠. 사실 매드립 커리어를 보면 항상 이런 식으로 이름을 만들더라고요. 딜라랑 한 Jaylib이나 freddie gibbs랑 한 MadGibbs랑 로직이랑 한 Madgic을 보면요
와 5000곡 미쳤다
와 진짜 많이 듣긴 했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학중에 할게 없으니 음악에 손이 많이가더군요
와! 킹누 아시는구나! 존.나.좋.습.니.다.
사실 킹누보다는 미레파가 츠네타 다이키 음악의 본질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보다 난해한 데 더 화사하고 아름다운 느낌?
뭐지 왜 전 바이브 쓰는데 이걸 못찾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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