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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나간 건 지나가게 둬 후회는 사치 그럴새가 어딨어
허들처럼 넘겨 20 21 시야는 오직 앞 no curve
이젠 나의 턴 헛짓 말고 내놔 그 바톤
서울시 상공 새떼들의 낙원
펼쳐 학익진 정면 돌파
무슨 어려운 방법 같은 건 난 몰라
해내고 있을 뿐이지 각자의 역할
도박 같은 인생 다시 굴려 roll the dice
모 아님 도 끝까지 가는 게 내 mission
미래에 겁을 내고 살 바엔 따내 기적
쫓아 보이기 시작해 어느 순간
넌 왜 남일에 신경 쓸 시간이 많을까
다시금 몰입 어제가 되고 있어 지금도
또 새로운 일을 벌이고서 처리 뒤탈 없이 전부 먹어버리지
키워 사이즈 뿌린 만큼 어떻게든 거둬가리
달달하게 수확 후에 팀의 덩치가 불수록 넌 배 아파 아니거든 너희 가짜 의리
지나간 건 지나가게 둬 후횐 사치 그럴새가 어딨어
허들처럼 넘겨 20 21 시야는 오직 앞 no curve
이젠 나의 턴 헛짓 말고 내놔 그 바톤
서울시 상공 새떼들의 낙원
행주랑 톤이 살짝 비슷하네요? 워낙 기본기가 좋은 래퍼라 좋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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