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래는 업타운걸이 타이틀이 될 예정이었다가 마지막에 티키타로 변경
2. 7월부터 준비한 앨범이며 쇼미 이후 정체성 혼란이 왔음을 느끼고 변화된 본인의 삶과 관련된 것들을 가사에 담았다함
3. 플렉스하는 곡을 꼭 써보고 싶었단 생각에서 탄생한게 바로 Lambo
4. 쇼미10 출연 중인 절친 신스에 대해선 워낙 랩을 잘하는 사람이라 잘될거라 믿어왔고 잘된게 놀랍지 않다고함
5. 앨범을 준비하다 번아웃이 왔는데 그루비룸의 조언이 도움이 됨 "머물러 있으면 안된다, 노래가 좋다면 장르가 어떻든 사람들이 좋아해주실 것"
6. 그루비룸의 첫 영입 제안은 쇼미9 세미파이널 날에 있었는데 너무 좋아서 눈물까지 훔쳤다고ㅋㅋㅋ
7. 콜라보하고 싶은 아티스트는 박효신,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아티스트는 도자 캣
8. 이번 앨범의 목표는 다음 행보가 궁금해지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는 것
9. 8월부터 자취를 시작했고, 65인치 OLED TV도 샀다함, 배달음식을 시킬때도 자유롭게 토핑 추가를 할 수 있게됨
10. 1년 전 자신의 가사처럼 모친도 포장마차를 그만두고 집 앞 작은 고깃집으로 바꿈
기사는 네이버에 검색하면 쫙 나오니 링크는 안가져왔고..
확실히 1년 간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음서도 코로나가 안끝나니 아쉬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네요ㅋㅋㅋ 본인도 팬들이 어디있는질 당체 모르겠단 얘기도 하는걸보면
버거킹 토핑 다 추가하는 창모 vs 배달음식 토핑 자유롭게 추가하는 미란이ㄷㄷ
버거킹 토핑 다 추가하는 창모 vs 배달음식 토핑 자유롭게 추가하는 미란이ㄷㄷ
저도 이생각하면서 봤는데 ㅋㅋㅋ
먼치맨한테 혼난썰은 없나
고백으로 혼난썰 ㄷㄷ
한국 힙합 성공의 기준은 토핑 추가인걸로
ㅋㅋㅋㅋ
10번 감동이네요 진정한 성공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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