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못듣고 껐는데 뭔가 달라진 것 같아서 가로사옥 돌려보니 톤이 다운됐어요
숙취 감성인지 약간 먹먹한데 이게 제 취향은 아닌 것 같아요
가로사옥 랩이 딱 좋았는데 아쉽네요...
그때 톤을 가장 좋아하는데 이번 앨범은 더 다운된 것 같아서 뭔가 집중이 안돼요
숙취 감성인지 약간 먹먹한데 이게 제 취향은 아닌 것 같아요
가로사옥 랩이 딱 좋았는데 아쉽네요...
그때 톤을 가장 좋아하는데 이번 앨범은 더 다운된 것 같아서 뭔가 집중이 안돼요
송정맨션이후로 좀 다운된 톤으로 많이 하는듯요 전 이게 더 좋네여
전에는 약간 앵앵거린다해야되나 세게 쏘는 톤이어서 오래듣기 좀 버거웠는데 이번 앨범은 듣기 편해진거 같아요
저도 기대 이하
저도 코끝을 찌르는듯한 톡 쏘는 와사비같은 이전 하이톤 플로우가 더 취향이라.. 아쉽네요
가사가 바로 안박혀요 귀에
ㄹㅇ.. 앨범 무드가 잔잔하게 풀어나가는 느낌이라 톤을 내린거 같긴 한데 확실히 귀를 잡아끄는 느낌이 없어요
전 오히려 가로사옥은 귀가 피로해지는 느낌이 있어서 좋았어도 많이는 안돌렸는데 이번 앨범은 진짜 좋게 들었어요..!
전 이런 톤이 더 좋음요
오히려좋아
저는 재건축때에서 농으로 건너갈때 쯤 확실히 톤이 바뀐건 알아챘는데 그 이후로 톤이 더 바뀐건 아직 몰겄네요... ㅠ
저도 다 못 듣고 껐음.
지루하게 느껴졌으나
다시 한번 돌려보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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