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y때 보여준 폼 안나온다는 팬도 많고
블루 정규를 보면 앨범이란 느낌이 안들음.
그냥 곡팩 이런 느낌임.
그냥 무드 상관없이 좋은 노래들 모아놓은 느낌.
블루의 음악성도 블루만 할수 있는 음악 즉, 블루라는 장르였는데
요즘 나오는 블루 음악들은 그닥..? 그냥 대중성있는 랩-싱같기도 하고
그립네요.
블루 정규를 보면 앨범이란 느낌이 안들음.
그냥 곡팩 이런 느낌임.
그냥 무드 상관없이 좋은 노래들 모아놓은 느낌.
블루의 음악성도 블루만 할수 있는 음악 즉, 블루라는 장르였는데
요즘 나오는 블루 음악들은 그닥..? 그냥 대중성있는 랩-싱같기도 하고
그립네요.
뭔가 저 때도 잘 하진 않았지만 기대하게 하는 무언가가 있었는데 이제는 그 마저 사라진거 같음 ㅠ
옛날에는 블루만 할수있는 독창적인 음악같았는데 지금은 그냥 대중음악된거같음.
우울한 맛이 사라졌어요
Tony는 진짜 명반인데.. 미국에서 그냥 계속 음악해도 괜찮았을듯
생각난김에 문제 들으러 다녀오겠습니다..
블루만의 돞한 느낌은 빠졌는데 음악 스타일은 더 릴핍스러워져서 살짝 뭐지 싶긴 합니다. 절충안이 필요한듯한..
저도 이거라봄
블루 애매해져있는데 지금 하고있는 여러가지가 한가지로 절충되면
블루는 ㅈㄴ 개쩌는 아티스트가 될거기에
그 기대때문에 블루 음반나오면 꼭 들어보긴 하는듯
가능성/ 잠재력은 ㅈㄴ 있어서
암 프래쉬 애스 뻑 나우! 어서 내게 해줘 전화 시절이 그립다..
한번 또 듣고와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매해졌어요 다운타운 이후로 색이 변했는데, 이전음악들이 더 좋은,,,
과도기이길… 진짜 뭔가 애매하다는 말이 적절함.
내가 담배태울때..
리코 앨범 피쳐링듣고 진짜 개지린다 생각했는데 ..무난무난한 음악만 내는거보면 아쉽긴 해요.
아... 또 주문 취소해야 하나... 😞
아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다운타운 앨범까지가 정말 좋았어요.
진짜 초반곡인 Better 같은 곡보면 가사도 비트도 훨씬 잘어울린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최근가사는 진짜 너무 실망스러워요.
진짜 너무 좋아하는 래퍼인데 ㅠㅠ 아 진짜
항상 기대되서 들어보긴하는데 ... 다운타운베이비 후속곡 같은 느낌만들고 너무너무너무너무 아숩네요 ㅜㅜ
다타베가 너무 잘되서 거기 매여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신곡나오면 꼭 들어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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