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노래 real brother 나이스하고 강력합니다.
이번 앨범은 부랄이 털털 떨리고 뇌가 도마핀 때매 찌릿한 느낌이랄까!
아마도 한국힙합에서 제일 빡세고 제일 빡센노래를 만드는 사람들이지 않을까?! 돈다발 5천만원 들고 랩하는 모습을 보고 참을 수가 없다.. ㄷㄷ big customer 박자감 정신나갔다. 이 앨범 듣고 나도 잡힐까봐 쫄려서 달렸더니 그건 아니었다?! 갱스터의 삶?
이 앨범 30분 듣고 나면 입을 바지가 없다?
진짜 dope boy는 차에서 트는 순간 거긴 미국이야.




한국에서 예전 시카고 느낌 제일 잘 내는듯
도대체 너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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