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범작~AOTY급 등 다양한 얘기 많은데 일단 더 들어봐야 될 것 같아요. 사실 리스닝 세션 반응 때문에 기대치가 엄청 높았다는 걸 생각하면..... 제 최애는 태지 하고 수퍼노바입니다.
확실한건 하이퍼스타는 창모 곡 중 올타임 탑3 안에듬
트랙 단위로는 좋은 트랙 건질 것들이 꽤 있네요
확실한건 하이퍼스타는 창모 곡 중 올타임 탑3 안에듬
전 5번빼고 다 호
다들 저번 낚시 아닌 낚시 때문에
약간 심술난 상태로 듣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트랙 단위로는 좋은 트랙 건질 것들이 꽤 있네요
전 1번빼고 다 호
기대치 높여놔서 죄송합니다…
리스닝 세션때는 태지부터 슈퍼노바까지 틀어주고 나서 모래시계 뮤비로 보여줬는데 모래시계 뮤비 극장에서 본 임팩트가 너무 컸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AOTY 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음
순서가 그렇게 되면 오히려 어땠을까 싶네요
몇몇 트랙은 진짜 좋음
모래시계가 제일 별로인것 같음..
사실 리드머 4점 치고는 보이후드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음 ㅋㅋ 근데 몇곡 몇곡을 굉장히 많이 들었음. 이번 앨범도 그럴듯
몇몇 트랙들 잘 들을 것 같긴 합니다. 근데 모래시계가 제일 별로인데 이게 타이틀이네
확실한건 이분 말처럼 보이후드 처음에도 딱 이런 평가였어요. 그러다가 메테오가 빵 뜨면서 또는 들으면서 들을 수록 좋아서 인지 점점 평가가 올라가서 대중성과 음악성 모두 잡았다는 평가가 주가 됐죠.
영화건 음악이건 커뮤니티 초반 평은 대체로 박합니다. 가까운 예로 오징어게임이 있겠네요. 초반 평들은 그냥 흘려들는 게 좋습니다.
보이후드랑 비슷한거같은데 ㅎㅎ... 전 걍 딱 평범한느낌 supernova는 개좋음
보이후드도 대중성 말고 음악성에 대해는 그닥 좋은 평가는 못 받지 않나요?
리드며 별 4개, 한국힙합어워드 AOTY 노미네이션 정도면 평단 평은 준수한 편이었죠.
그러네요..
전작 닿는순간이 너무 좋았던지라 전 실망했던 기억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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