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입닫고 조금만 자중하면
근방 조용해질 일인데
자꾸 라방켜서 나이 처먹고 헛소리나 하고
약간 오기부리는거 같은데
사과 안할거면 당분간 조용히라도 있는게 나아요.
욕먹는거 자체도 어차피 인지도 생기고 알려지게되면
필연적인 일이잖아요.
제가 뭐 스네이크 레코즈 만들어서 뒤로 딴 사람 뺏어온다해서
뭐라할사람 없죠. 듣보니까요.
마찬가지로 유명해지면 거치는 숙명같은겁니다.
싫으면 방구석에서 혼자 랩하고 티셔츠만들면됩니다.
결국 대중들덕에 배운것도없고 기술도없는 염따가
랩을 재밌게 한다는 이유로 돈도 많이 벌고 유명해진거잖아요.
그에따른 반발력도 당연히 있는겁니다
돈을 쉽게 버니까 인생이 쉬운줄 아시는거 같네요.
저도 달에 몇천씩 벌지만 사람 무섭고, 돈귀한건 압니다.
염따님 본인이 욕먹으면 슬퍼할 본인의 팬들을 위해서라도
사과 안할거면 SNS 소통은 당분간 중단하시고
좀 조용히계세요.
기믹질도 상황 봐가면서 해야지
사람들 다 빡쳐있는데 혼자 쿨한척하면 자극만 하는겁니다.
염따님 주변인들을 생각해서라도 제발 좀 적당히 하십쇼
저도 같은 생각
이번 일 대처하는거 보면서 많이 실망했고 너무 구립니다
힙합 찐팬만 모여있고 염따 좋아하던 엘이가 반응 이 정돈데
일년에 한번씩 쇼미로 힙합 찍먹만 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염따가 아니꼬울까요ㅋㅋ
그동안 운이 따라줬다고 생각.
기믹으로 떳고 음원으로도 보여줬지만
너무 가벼워서 언젠가는 되도않는 거만으로 나락갈것같다 가
잠재되어있었음
글이 좀 공격적이긴 하지만 염따 대처가 아쉬운건 맞는듯..
힙합 찐팬만 모여있고 염따 좋아하던 엘이가 반응 이 정돈데
일년에 한번씩 쇼미로 힙합 찍먹만 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염따가 아니꼬울까요ㅋㅋ
ㄹㅇ 염따 기믹때문에 음악성 저평가 됐다고 엄청 안타까워한 곳이 엘이였는데 여기서도 이 정도면.. ㅋㅋㅋㅋ 염따 병크로 모든 힙합커뮤니티 대통합 됨...
저도 같은 생각
이번 일 대처하는거 보면서 많이 실망했고 너무 구립니다
딴건 모르겠고 몇천씩 버는게 부럽네요
그동안 운이 따라줬다고 생각.
기믹으로 떳고 음원으로도 보여줬지만
너무 가벼워서 언젠가는 되도않는 거만으로 나락갈것같다 가
잠재되어있었음
쇼미 4화정도까지는 진지할때 진지하지 못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다가 요새 하는짓보면 진지한 면이 아예 없는 사람인가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대처가 아쉽네요
불쌍한 송민영군...진짜 그나마 염따가 송민영군이라도 책임지고 잘챙겨주고잇길...어린나이에 감당하기힘든 비프일텐데...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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