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닝 세션 보니까 빼박 칸예병인데
칸예 행동이 바람직 했던 것도 아니고
엄연히 무책임한 행동이였는데
그거까지 따라하면서 혼자 집에서 반응 보면서
오씟 나는 언더그라운드 락스타 코리안 칸예 유즤알에수~
이러고 있을거 생각하니까 머리 끝까지 열이 올라오지만
그래도 창모 음악 없인 못사는 바보라
응원합니다 갱갱
그래도 칸예병은 ㄹㅇ 찌질하네요
창모 × 염따 돌아와 가사 중에
'나 좀 찌질한거 알지'
ㅇㅇ...
칸예 행동이 바람직 했던 것도 아니고
엄연히 무책임한 행동이였는데
그거까지 따라하면서 혼자 집에서 반응 보면서
오씟 나는 언더그라운드 락스타 코리안 칸예 유즤알에수~
이러고 있을거 생각하니까 머리 끝까지 열이 올라오지만
그래도 창모 음악 없인 못사는 바보라
응원합니다 갱갱
그래도 칸예병은 ㄹㅇ 찌질하네요
창모 × 염따 돌아와 가사 중에
'나 좀 찌질한거 알지'
ㅇㅇ...
이 글을 보니 창모에겐 목표달성이네요
빨리 내라 진짜..;; 다 만들었으면서 일부러 안내는거 다 알고있다...
아ㅋㅋㅋ11월 6일부터 만들기 시작이었다고ㅋㅋㅋ
이 글을 보니 창모에겐 목표달성이네요
인정합니다..
Hyperstar 선공개 영상도 내렸네요
전 그게 딱히 바람직한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도 않네요
자기 앨범을 콘서트급 규모로 3번이나 홍보하고 발매하는 일은 전례 없었던 일이고 오직 칸예만이 할 수 있는 창의적인 퍼포먼스였다고 생각해서...
물론 그 당시에는 진짜 미치는줄 알았지만 ㅋㅋㅋ
ㄹㅇ 솔직히 그 당시에는 개빡쳤는데 지금 다시 돌아보면 리스닝 파티 재밌었던 것 같네요 ㅋㅋ
이런 글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창모가 행복해 합니다
글 내려주세요
이래놓고 앨범 별로기만 해봐라 쿨몽둥이 100대다
몽둥이 맞을 일 같은 거 없을 듯…
조용히 올라가는 창모의 행복지수..
이런반응 계산한 창모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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